드디어 '햇 감자'가 나왔습니다.
그저께부터 밭에서 캐서, 오늘부터 박스에 선별해서 담기 시작합니다.

여름이 할머니(권정열), 맘 좋으신 이웃 아줌니(김정자), 여름이 아빠(최문철)
그리고 여름이 엄마(최수영)과 최여름 군이 도와서 함께 정직하게 농사지은 감자입니다.
유기농 인증은 없지만,
똥거름 뿌리고 농약이나 제초제 없이 열심히 키운 겁니다.
저희가 농사지어 처음 팔아보는 거네요.
(맘 같아서는 그냥 보내드리고 싶지만 ㅎㅎ)
모두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름이네 감자밭. 감자 캐기 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자캐는 문철씨 (이 사진은 작년 이맘때 학교에서 동무들과 함께 감자캘 때 찍은 사진이에요. 올해는 감자캐느라 바빠서 따로 사진을 못찍었지요. 그리고 위에 줄기는 명아주 줄기랍니다. 캐다보니 명아주에 감자가 달린 것처럼 보이는게 재밌어서 찍은 것이니 행여 감자줄기라고 오해마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자가 땅에서 모습을 드러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자캐는 엄니와 앞집 아줌니~


쪄 먹기 좋은 중간크기와 다양한 요리로 드시기 좋은 큰 사이즈 함께 보냅니다.
가끔 너무 작은 감자는 포장할 때, 여름이가 도와서 들어간 거 예요^^

가격은
20kg 한박스에 35000원이예요. (배송비 포함)
쪄서 간식으로 먹고 다양하게 요리해서 드시고, 옆집이랑 나눠 드시며
제철채소를 만끽하시길~ 

# 감자 보관 방법
1. 감자를 받으시면, 혹시 찍히거나 상하려는 감자가 있으면 미리 골라내세요.
    저희가 몇번 선별 작업을 거치지만,
    그래도 혹시나 상하려는 것이 있으면 쉽게 옆에 것까지 상할 수 있어요.
2. 박스에 신문지를 잘 덮어서 (햇볕이 들면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통풍이 잘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감자는 숨쉬는 생물이니, 밀봉하면 금방 상합니다.

감자 맛있고 재미있게 먹는 법..


궁금하신 점은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010-2686-삼일오일(수영) / 070-7533-삼일오일(집) / 010-사칠오일-4316(문철)

* 댓글이나, 수영에게 문자로 연락주시면. 포장되는대로 이번주내에 보내드릴께요. 주소나 전화번호가 공개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문자나 비밀댓글을 이용해주세요~

* 가격 : 20kg 한박스 35000원 (배송비 포함)   다 팔렸어요^^ 다해서 한 오십박스 정도 팔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쪄먹기 좋은 중간크기 감자가 다섯박스정도 남아있는데,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입금처 : 하나은행 353-910001-63107(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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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혜네~
    2009/06/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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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신청합니다.
    20kg 2상자 보내주쇼~~~잉^^

    6/23 35,000원 2건 입금합니다.~
    입금자1은 나들목교회가 1상자 35000원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53-3 대광고내 나들목교회310호
    입금자2는 유현숙이 1상자 35000원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상림마을아파트 606동401호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당~~~~!!!
    • 2009/06/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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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호. 댓글이 아니라..
      감자 신청인거죠? ㅎㅎ
      어제 너무 피곤했던 거 아니예요?
      블루베리랑 오디 좀 더 따줄걸.. 가고 나니 아쉬웠어요^^;
  2. 미나
    2009/06/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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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저두 2상자 신청합니다.
    보내주실 곳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389-4 2층 미주전자
    전화번호 032-652-8826 입니다. ^^

    울 엄니 회사에요~~ㅎㅎ
    참참~~ 입금은 내일 사무실 가서 바로 온라인으로 쏴~드리겠습니다..^^
    • 2009/06/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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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고맙고 반가워..
      오늘 보냈으니.. 내일 받을거야.
      맛있게 먹어~
      어머니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줘. ^^
  3. 2009/06/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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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문한거 좀 다른 종류로 한거 같은데... 별일 아니죠?
    암튼 어머님, 여전히 건강하시고 수고 많으시네요.
    남편이 참 감동적인 감자 다~ 드디어 열매를 거두는구나.. 좋아라 하네... (판매도 잘 하구...)
    감자 줄기째 들고 선 모습이 "산삼"이 안 부럽구먼~ ^^
    • 2009/06/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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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흣!
      사모님께는 오늘 학교에서 농사지은 감자가 갈거예요.
      몇분차이로.. 생협 전화로 문자를 주셨길래
      학교로 주문을 했지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저희 감자로 ㅎㅎ
      깊은 격려 감사드려요~

      머리는 바리깡을 스스로 박박 잘도 깎으시고
      머리깍는 날에는 수염도 깨끗해지고~
      지금은 털보가 되어가고 있어요.
      이동네에서 털보선생님이라는 별명을 얻었지요.
      언뜻보면 사회갱생~.. 뭐 그런거 같고 ㅋㅋㅋ
    • 2009/06/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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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산삼 같은 감자를 보고 좀 이상타 했는데 오늘 찬찬히 보니 (평상시 워낙 정독하는데 ^^;; 나 그거 병이야~^^) 명아줄기구만 ㅋㅋ 어째 그 다음 사진에 때글때글 캐 놓은 감자는 왜 다른가 서울 촌x가 아주 잠깐 갸웃해었지... ^^ 아무튼 여름표 감자를 못 받아 매우 섭섭 ;; 블루베리는 생각만해도 부럽구~. 착하게 잘 먹겠음다~
      털보샘, 들꽃 아낙님~ 여름이와 함께 한여름에도 건강하삼!
  4. 병화
    2009/06/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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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행복이란 말이 딱 어울릴만한 사진들이군 ^^
    왠지 저 감자들 보니 나도 흐뭇해지네.
    저 많은 감자들을 키우고 캐고...정말 농군같아. 그 전에도 농군같았지만 ㅋㅋ 여름이 많이 컷네~ 두 사람 닮아서 귀엽군 ㅎㅎ
    근데 문철아...너 저 아래 사진에 나온 머리 모양이야? 전에 파마 머리도 충격적이더니...놀라워서 뭐라 할 말이 ㅋㅋ

    1박스 주문합니다.(입금은 지금 해보고 안되면 내일 오전 중으로!)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839-9 교직원 해피타운 가동 203호
    전화번호: 010-7322-9350
    받는이: 문병화
    • 2009/06/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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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반가워요^^
      감자로 이렇게 서로 소식 주고 받을 수 있으니
      그것도 좋네요~

      감자의 고향, 강원도에서부터
      여기 멀리 충청도로 주문하시는
      언니의 마음에 감동, 감사^^
      맛있게 드세요.

      여름이 아빠 머리는 갓 군대나.. 콩밥주는데서 나온거 같지만 ㅋ
      나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ㅎㅎ
  5. 은혜네~
    2009/06/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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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은혜공주에게 어떻게 감자를 먹일까 고민중~
    쪄서 먹고, 감자전해서 먹고(요건 내가 젤 좋아할 것 같구), 포테이토칩을 할까하다, 맛있게 먹는 방법에 스프가있었네~~ 요거, '공주과'에겐 '먹힐 지'모르니 한번 시도해봐야겠어. 물론, 참관을 시켜야겠쥐, 은혜야, 스프만들자~~

    (참고로 맛있게 먹는 법을 안열어보신 분을 위해)

    4.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스프
    버터(1.5) 녹인 냄비에 양파(1/4개) 넣어 볶고,
    감자(2개) 썰어 넣어 볶다가 물(1과 1/2컵) 넣어 10분 정도 끓인 다음. 모두 믹서에 갈아 냄비에 담고,
    우유(1과 1/2컵), 파마산치즈가루(2), 고운소금(0.5), 후춧가루(0.3) 넣고 끓여
    그릇 2개에 나눠 담고, 체다치즈(1/4장씩) 다져 올리고,
    바짝 구운 다진 베이컨(1장씩) 파슬리가루 솔솔 뿌리고 마무리.
    • 2009/06/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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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보낼때..
      함께 프린트해서 보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예요^^

      꼭 우리집에 블루베리 나무 심어서
      담에 은혜공주 오시면 많이 따먹을 수 있게 해야지~!!
      언니. 고마워요.
  6. 2009/06/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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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네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도시에 사는 답답함이 조금은 가시는것 같아요. 우리 보라는 요즘 밥도 잘먹고, 젖도 잘먹고, 잘자라고 있어요. 이제 17개월인데 애초계획대로 두돌까진 먹여보려구요. 제가 모유먹이는데 모델이 되신거 알죠?ㅎㅎ; 덕분에 이렇게 분유한번 안먹이구 잘키우고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보라이름으로 주문해요.

    *******************************************
    주소: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122-1번지 403호
    전화: 019-527-2029/070-8251-5322
    주문내용: 여름이네 햇감자 1박스
    받는이: 최보라
    입금자: 최보라
    ********************************************
    • 2009/06/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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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블로그에 가서 봤더니..
      너무 이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우리 여름이는 요즘 말배우느라 아주 재밌어요.

      어젠 내가 혼냈더니..
      내 옆에 와서 토닥토닥 하면서 '미얀미얀'하는거 있죠?

      주문감사하고요~ 정하쌤도 잘 지내고..
      감자도 맛있게 드세요~
  7. sue
    2009/06/25 10: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한동대 후배 이수연입니다.^^
    얼마전에 결혼했는데, 남편에게 감자요리도 먹이고
    시댁 식구들과 노나 먹고 싶네요.^^
    한 박스 신청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맛있고 품질좋은 재료(?)들 많이 팔아주세요~*

    *******************************************
    주소: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18-15 미도주택 403호
    전화: 010-9936-3278
    주문내용: 여름이네 햇감자 1박스
    받는이: 이수연
    입금자: 이수연
    ********************************************
    • 2009/06/25 10: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수연?... 누구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혹시 블로그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감자량이 넉넉해서..
      시댁이나 친정까지 좀 나눠 드셔도 될거예요.
      맛있게 요리해서 드시고~
      블로그 통해서 종종 뵐께요^^ 감사합니다.
  8. 은우아빠
    2009/06/25 14: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문철이 형, 수영이 누나 잘 지내세요? 여름이도 잘 크죠? ㅋ
    반가운 소식을 받고 찾아왔습니다. ㅎㅎ
    은우네도 감자 한 박스 신청합니다.
    *******************************************
    주소: 서울시 노원구 공릉2동 비선아파트 507동 1405호
    전화: 010-2716-5721 / 02-972-3212
    주문내용: 여름이네 햇감자 1박스
    받는이: 황상훈
    입금자: 황상훈
    ********************************************
    • 2009/06/25 15: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상훈~
      고맙네!
      은우는 이제 정말 많이 컸겠다.
      아가씨(맞지?)가 다 되었겠네^^
      언니도 잘 지내시나? 궁금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기 많이 힘들지?..
      한번 선선할때 놀러와라.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
      감자 맛나게 먹고^^
  9. 2009/06/25 16: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농사꾼 다 됐구나. ^^ 수확 축하한다.
    근데 어쩌냐? 벌써 강원도 감자가 두 박스나 와서... ㅎㅎ;
    다음에 주문하마. ^^
    그나저나 여름이 많이 컸구나. 언제 한번 놀러가고 싶다.
    • 2009/06/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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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꾼 다 됐다는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앞으로 갈길이 멀어도 한참 먼 쌩초보인데 ㅎㅎ
      비다 모두 잘 크죠? 가끔 블로그 통해서 사진보고 소식 접하는데, 어릴 때 얼굴들이 남아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그래요. 셋째 가지신 것도 축하드리구요~
      형수님 몸편하게 다니실 만해지면 한번 놀러오세요!
  10. 3
    2009/06/26 15: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반가운 문자받은지 몇일됐는데 이제야 들어왔네요!

    농사질 하는 모습 자연스럽니다. ^^

    아직 감자는 남아있는건가요? 남은거 있음 한박스부탁합니다.

    *******************************************
    주소: 충남 서산시 석림동 신주공A 202동 1305호

    전화: 010-3255-8037
    070-7582-8038
    주문내용: 여름이네 햇감자 1박스
    받는이: 황경삼
    입금자: 황경삼
    ********************************************
    • 2009/06/26 18: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여름이 엄마예요^^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은 거 같아요.
      오늘 정리해서 보내면 아마 끝날것 같네요.
      오늘보낼께요.
      근데... 지내시는 곳이 서산이라면
      여기서 아주 가까운 곳이네요! ^^
  11. 할미
    2009/06/27 21: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돈이랑,아들딸.예쁜여름이까지 모두수고하셨어요.
    사실은 이나이 먹도록 먹어본 감자중에
    최상의 맛 환상적이였어.아마 잡셔보신 모든사람들에게
    감사한맛이전해졌을꺼야,
    감자를먹으면서도 전해질수있는 큰느낌
    사랑한다 그리고 고마워
    아들의탁월한 선택은 때론힘들기도하겠지만(육체적으로)
    감자를먹는데 꽉찬기쁨의맛도함께 누린다.
    고맙다....
    • 2009/06/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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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할미, 합비! 그리고 내 어머니, 아버지.
      적어주신 한구절 한구절을 읽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 했어요. 수영이가 종종 자신은 가족의 축복을 넘치게 받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곤 하는데, 저야말로 한번뿐인 이생에서 가족의 축복을 넘치게 받고 사는 사람인 것 같아요. 모자란 아들을 받아주시고, 잘한다 사랑한다 고맙다 말해주시니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12. 할비
    2009/06/27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여튼 너무 맛있는감자에는, 캄사캄사,,,
    우리 사랑 하는 여름이가 함께하니더욱더,맛이...
    딸도수고 아들도.여름이도.할머니또한 옆집 마음 좋은 할머님도
    수고했읍니다.우리집은 지금 며칠 계속 감자반찬으로 일색이내감자국에서부터뽁음 전에,셀러드.등등..,엄마가 알고 있는 감자 음식으로...
    그래도,이감자는 질리지않아요,내가먹어본 감자중에는 최고최고.
    하여튼 함께하신 모든분께 인사 전해 주렴. 여름이 딸 아들 수고 했어 ... 지금 감자샐러드 먹는데 너무 맛있다.
    • 2009/06/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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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의 댓글을 읽으며,
      또 여름이아빠의 답글을 읽으며
      눈물 글썽~ ^^;;

      너무 감동적인 울 엄마, 아빠
      (절대 감자를 많이 팔아줘서 감동한것은 아님 ㅎㅎ)
      맛있게 드셔주시고, 또 많이 격려해줘서 고마워요.
  13. 2009/06/29 09: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6/29 11: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대로^^
      중간 크기로 보내드릴께요.
      맛나게 드세요.
      쪄드시기 좋은 크기이고요.
      물론 요리할때 쓰셔도 되는데
      크기가 작으니 요리할땐 껍질까고 잘라서 쓰려면
      약간 불편할지도~

      언니. 서울생활, 센터생활 힘들텐데
      몸과 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잘 지내세요^^
  14. 2009/07/01 09: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7/01 09: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맛있게 드셨다니. 참 다행이네요^^
      어떤 분들은 옛날 감자 맛이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비료, 농약을 주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글고 보통 마트에서 파는 감자는
      저온창고에 길게는 6개월이상 저장되었던 거라..
      밭에서 금방캐낸 맛과는 전혀 다르겠지요~

      여튼! 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15. 은영
    2009/07/05 19: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문자보고서 당장 감자 사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어찌나 감자 농사 지으신 분이 많은지~~~
    수영이네 감자 맛 넘 맛보고 싶다.
    이번에 너한테서 받아 간 바이러스가 효력이 있었나봐!
    나도 우리 신랑도 내년이면 부모가 된다네!
    • 2009/07/06 09: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은영아. 정말 축하해!!!
      너무 좋은 소식이네.
      4개월 접어들때까지 무조건 몸조심해야해~
      계단도 많이 오르락내리락하지말고.
      음식도 잘 가려먹고(나도 요즘 잘 안되지만 ㅎㅎ)
      무거운거 들거나, 5분이상 걷는것도 가능하면 하지 말고.
      전화한번 할께.
      너무 좋은 소식 듣고, 아침부터 기분이 참 좋다.

      아기와 조심조심, 건강하고 기쁘게 날마다 지내길.
  16. 2009/07/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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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잘 받아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같은구역식구들과 나눠먹고,보라랑 주말 내내 쪄먹고 구워먹고 스프도 해먹고~ 오늘은 도시락반찬으로도 싸오고~~
    한알한알 너무 맛있어요. 첫 농사 대박이예요~하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2009.5.30 여름이 최고! 하는 포즈.


2009.5.31 주일집회에서 아빠와 함께


2009.5.31 자, 그럼 일하러 나가볼까?


2009.5.31 대구할미와 함께 작은가게 나들이


2009.5.31 엄마~ 친구가 생겼어요!


2009.5.31 뽀뽀해줄게~ 친구야^^


2009.5.31 할미! 이건 말이죠, 양의 귀라는 허븐데요~


2009.5.31 할미와 함께 전공부 정원나들이. 토끼풀 위에 여름이 토끼가 앉았네.


2009.5.31 할미가 만들어준 토끼풀 팔찌, 토끼풀 목걸이.


2009.5.31 자, 다음에는 선미이모 텃밭으로 안내할게요! 저를 따라오세요~


2009.5.31 여름이군 납시오~


2009.5.31 즐거운 물놀이 시간!


2009.6.1 뛰어다닐때 보면 다 큰 어린아이같은데,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역시나 아기는 아기다. 나비잠 자는 여름이군. 예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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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비
    2009/06/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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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아 할미가 왔는데,할비가 없어 할비 가치가치 했다면서.고마워 그런데. 그후 부터는 전화 하면 할미하고는 많은이야기하고,할비는 할비하고는 바쁜사람 처럼 딴찢만 하지.야섭섭하다.7훨 말 2번째 생일에 만나자
    사랑 한다,우리 손주...
  2. 2009/06/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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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우리 여름이가 젤로 궁금했고 이쁘지만 여름아빠의 새 머리모양~ 너무 구여우세요. 만화 주인공 같아...^^ 구엽기도하시고 매우 독특한 캐릭터~ ^^;; 근데 웃는 얼굴이 넘 선하고 맑아서리 짓궂은 캐릭터로 갖다 붙이려다 그냥 헤벌쭉 웃게 되네요... ^0^ 땅의 파워로 사람이 더욱 온유해졌나봐~. 에구 농사짓느라 증말 수고 많아요. 아자!!
  3. 2009/06/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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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모님 말씀대로 오빠 머리!!
    이뻐요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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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아빠랑, 친구 한빛이랑 갓골어린이집 뒤 텃밭을 산책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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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여름아, 민들레 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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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민들레는 대공이 비어있어서 빨대로 써볼까 했는데 대공자체가 너무 써서 쉽지 않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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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친구 한빛이랑 민들레 씨도 불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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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야옹이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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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0 아사코이모의 포근한 가게에서 화려한 후식이 놀란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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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0 느티나무 그늘아래 그네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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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7 엄마가 만들어준 맛있는 김치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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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7 한입에 다 먹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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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0 미경이누나가 둘째가진거 축하해 준다며 맛있는 저녁을 해줬다. 여름이는 샘이랑 자동차타고 빠빠이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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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4 여름하면 수박! 여름이가 하도 수박을 잘먹어 치워서 엄마는 차마 수박에 손도 대기 어려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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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4 잘먹었으니 잘 놀아야지~ 아빠! 흙탕물에서 신나게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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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비
    2009/06/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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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아 개구장이면 어떠하고,먹보면 어떠하오.
    튼튼히 건강 하게 잘 자라다오 .우리손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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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7 엄마~ 사진찍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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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1 벚꽃모꼬지날, 까까 한봉지 받아들고 여름이는 마냥 좋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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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1 보리밭위에서 언니들과 함께~ 여름아 아빠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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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9 여름이 만나길 간절히 기다리시던 합비와 할미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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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9 여름이를 짝사랑 하는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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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9 여름이와 죽이 딱딱 맞는 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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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23 고등부, 전공부 함께 운동회 하는 날. 참외 잘 먹고 왜 그렇게 입이 쑥 나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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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28 지난 3월 말에 이사 들어온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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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미
    2009/06/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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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손자 실컷 볼수있게 해주어서 고맙네
    재치와끼가넘치는 여름군 사랑해(할미)
  2. 할비
    2009/06/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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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우리손주가 최고다,보아도 보아도 ,보고싶은 손주 사랑해.
  3. 2009/06/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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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집 완전 산뜻!
    장마철에 한 번 방문..? ;;
  4. 2009/06/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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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집 정말 맘에 들고 감사가 절로 나온다 아이가~~ ^0^
    힘들어도 손님 마다 안(못)하는게 이 집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 ^^;;
    내부 공개도 바랍니다. 그간 넘 궁금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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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 엄마~ 똥 언제 닦아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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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6 여름이는 아꿈마(고구마)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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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6 기대서 누워있는 자세하곤~ 팔자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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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8 여름이는 포크도 잘 사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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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3 사라야, 바깥세상이다! 탈출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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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5 특별히 나무나무선생님의 개인사사를 받고 있는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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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9 큰나무상은 최여름이 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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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1 엄마가 해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토마토 스파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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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3 친구 지민이가 놀러왔어요~ 경하이모가 재밌는 책을 읽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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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31 여름이군 코스프레~ '은하철도 999 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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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미
    2009/04/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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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봐도 귀엽고 예쁘고 끼가봘랄한 사랑하는 손주
    그동안 보고싶은 갈증이 조금은 해소된것같애
    키도 조금더 컨것같고 장난끼가 더늘었는거같애
    고맙고 잘사는모습 고마와 사랑한다 할미
  2. 합비
    2009/04/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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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합비 손주내,할달 정도차이가 많구나.
    응아한후 사진이 완전히 압권이구먼,포즈너무멋져부려,ㅎㅎㅎㅎ.
    개구장이면 어떠하고,씩씩하게,건강하면돼지,여름이 멋쪄.
    아들 여름이응아사진 사진 콘서트에 한번내지,아니면 확대했어
    대구로 보내주면 감사, 아들 농사철이구먼 무리하지말고,응
    건강이,최고내
    • 2009/04/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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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미, 합비.
      이번주에 갈께요.
      여름이랑 많이 놀아주세요^^
  3. 허니즈맘
    2009/04/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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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이렇게 뜸하게 뭔가 보여 줘야 액기스 제대로 흡수되느 거다^^.
    여름이 조부모님이 젤로 좋아하시겠고, 그 담은 내도 사진 기다렸다는 ... !! 아 잼있다. 위의 다리꼰 두 사진은 정말 딱 조정헌이 뒷 모습이네. 두상도 비슷하고ㅋㅋ^^ 야물딱지게 밥 먹는 것도 비슷하구만. 진짜 한참 예쁠 때야. 모 미울 때가 있다고 말하는 거 같아 씁쓸해지는데 여름이 부모님은 암튼 훌륭히 부모의 행복을 잘 누리고 있는거 보인다. 여름이가 우릴 기억하려나? mt하러 꼭 가야지!!!
    • 2009/04/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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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진짜 분위기가 좀 비슷하네요.
      그렇다면, 진짜 개구장이? ㅋㅋㅋ
      라면이 뜸할 계절에 놀러오세요! ^^
  4. 2009/04/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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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성규가 휴가 잡았어요
    5월 1일~5일인데
    예약 가능한 날 있을까요? ㅎㅎ
    • 2009/04/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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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 일이면 좋겠어.
      빨간 날이어도, 농사에는 공휴일이 없으니
      아마도 정상적으로 학교가고, 난 출근할거 같아.
      가능하면 2-3일중에 오면 좋겠네. 일단 예약해둘께.
  5. jisun
    2009/04/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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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하하하하하하하
    은하철도999 철이!!!!!!!!!
    싱크로율99%
    너무너무 귀엽네.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 2009/06/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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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실제는 더욱 귀엽답니다.
      언닌 어수선한 서울에서 어찌 지내시는지..
      서울 살기 갈수록 팍팍해지는 것 같아
      서울에 계신 분들 생각하면. 맘이 씁쓸해져요.
  6. 할미
    2009/04/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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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왕자님 이제는 아기변기에서 큰볼일 보셨으면 좋겠네
    할미한태 자랑할 날 기다린다.
    왕자님은 지혜가있으니 ....
    무엇을해도 예쁘고 귀여워
    건강히 잘자라주어서 고마워
    새로 이사한집 사진보내줘 모두사랑한다.할미.
    • 2009/06/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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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좀 많이 올렸지요?
      만족하시나요? 할미합비? ^^
  7. 김미나
    2009/06/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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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여름이 진짜 많이 컸네요..^^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 2009/06/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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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
      요즘 많이 어수선하지?
      우린 좀 뒤늦게 소식 듣고,
      또 미나가 보내준 자료 읽고 어의없어했지.
      하지만... 뭐 수면 위로 들어나지 않았을뿐.
      언제나 한동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가 아닐까.
      그래도 한동을 나온 사람 가운데
      미나 같은 후배도 있고
      농부가 되려는 아저씨(ㅋㅋ)도 있으니
      지금 한동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으리라 생각되네.
      단지 선배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줄수 있는게 뭘까
      생각중인데. 말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는거 같아.
      (너무 소극적이라 할지 몰라도)
      최선은.. 결국 내 삶의 터전에서 잘 살아내는것.
      편협하지 않게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눈막고 귀막고 살지않도록
      노력하는 것 뿐 이겠지.

      언제한번 얼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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