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5 여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동안 여름이를 잘 돌봐주신 할머니께 감사장을 전해드렸습니다^^
20100305 할머니와 여울이. 진하게 눈맞추는 중.
20100313 잠자리에 들기 전. 오빠나 동생이나 개구쟁이들.
20100313 저희가 바로 '여름여울' 남매랍니다.
20100313 [여름] 여울아, 오빠가 풀뜯어먹기 책 읽어줄게~ [여울]@$#%$# 으앙~
20100316 갓골어린이집 신입생이에요~
20100316 요렇게 이쁜 곰돌이 가방을 메고 가지요.
20100328 여름이가 좋아하는 고빵이모가 집에 놀러왔어요~(고빵과 수영은 친자매가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