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4 안녕하세요, 최.여.울.입니다^^


20100413 손가락도 예쁘고, 손톱도 예쁘고...


20100413 백일이 얼마 안남았어요! 부지런히 통통해질거에요!!!


20100415 여울이 태어난지 딱 3개월 지났을 무렵. 여울이는 막 아침잠을 깼고, 여름이는 아직 꿈나라에서 뒹굴뒹굴.


20100420 <꿈뜰에서 함께 일해요> 시간. 여울이는 꿈뜰을 방문한 최연소 자원봉사자가 되었습니다~


20100422 최여름 화백님! 작품구상은 좀 하셨나요?


20100422 그게말이죠. 이렇게 이렇게~


20100422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 아무렇게나 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아니라니까요 ㅋㅋ


20100424 여울이 백일상이랍니다. 대구에서도 오셨지요.


20100424 여보, 그동안 아들딸 키우느라 고생했구료.


20100422 여울이 백일사진 베스트컷! 선정평:여름+여울과 함께하는 요즘, 가족의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주셨습니다^^


20100422 여울이 백일을 맞이해서 할머니가 손수 무지개떡과 수수팥떡을 해주셨어요.


20100427 여름이는 나무블럭놀이를 좋아해요~


20100427 집도 짓고, 마을도 만들고.



20100428 어디, 백일지난 아이답나요?


20100428 뚜당따당 뚜당따당~ 여름이군은 나름대고 드럼셋팅을 하시고는, 연주에 몰입하셨습니다.


20100429 여름이전용 아침햇살도서관이에요^^


20100429 여름이가 좋아하는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일년열두달 일과놀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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