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는 이제 아장아장 걸음마단계를 넘어 성큼성큼 뜀박질단계에 이르렀답니다. 그래서인지 꿈결속에서도 달리고, 잔디밭에서도 달리고, 이불위에서도 달리고 ^^; 그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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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꿈결을 달리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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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볕잘드는 할머니네 작은방에서 낮잠을 즐기시는 여름이군. 아, 얼마나 달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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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마당을 나온 암탉 아니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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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뽀송뽀송 잔디밭위를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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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신났군, 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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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아, 빨래줄 막대기를 어케 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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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경진이모네 윤호와 함께 목공실 그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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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아빠가 다니는 풀무학교 전공부 축제 한마당 공연에 푹빠진 볼빨간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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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스뎅패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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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이부자리위를 달리는 여름이에게 꼭 필요한 이불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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