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칙칙폭폭, 아~ 맛있다! 그리고 책책책!

아침에 눈떠서,
저녁에 자기전까지
때론 혼자서
보통은 계속 책 읽어달라고 계속 이야기합니다.

생협 일꾼, 태건씨가 여름이 책읽는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무슨 공모전에 낸다고~ 1등하면 백만원이라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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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나무! (책 속에 아는 것이 있으면 이야기도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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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쑤욱~~ 아마도 차를 보고 또 칙칙폭폭이라고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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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깜깜~ (정말 촌시럽게 생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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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가 읽어주는 걸 잘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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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할머니도 참 촌시럽게 ㅋㅋ 나왔네요. 잘 안보이는 눈으로 한자한자 짚어가며 읽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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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뒤집어 놓고 혼자서 열심히 보기도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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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30 여름이 최고! 하는 포즈.


2009.5.31 주일집회에서 아빠와 함께


2009.5.31 자, 그럼 일하러 나가볼까?


2009.5.31 대구할미와 함께 작은가게 나들이


2009.5.31 엄마~ 친구가 생겼어요!


2009.5.31 뽀뽀해줄게~ 친구야^^


2009.5.31 할미! 이건 말이죠, 양의 귀라는 허븐데요~


2009.5.31 할미와 함께 전공부 정원나들이. 토끼풀 위에 여름이 토끼가 앉았네.


2009.5.31 할미가 만들어준 토끼풀 팔찌, 토끼풀 목걸이.


2009.5.31 자, 다음에는 선미이모 텃밭으로 안내할게요! 저를 따라오세요~


2009.5.31 여름이군 납시오~


2009.5.31 즐거운 물놀이 시간!


2009.6.1 뛰어다닐때 보면 다 큰 어린아이같은데,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역시나 아기는 아기다. 나비잠 자는 여름이군. 예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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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아빠랑, 친구 한빛이랑 갓골어린이집 뒤 텃밭을 산책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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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여름아, 민들레 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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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민들레는 대공이 비어있어서 빨대로 써볼까 했는데 대공자체가 너무 써서 쉽지 않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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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친구 한빛이랑 민들레 씨도 불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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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4 야옹이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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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0 아사코이모의 포근한 가게에서 화려한 후식이 놀란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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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0 느티나무 그늘아래 그네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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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7 엄마가 만들어준 맛있는 김치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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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7 한입에 다 먹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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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0 미경이누나가 둘째가진거 축하해 준다며 맛있는 저녁을 해줬다. 여름이는 샘이랑 자동차타고 빠빠이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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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4 여름하면 수박! 여름이가 하도 수박을 잘먹어 치워서 엄마는 차마 수박에 손도 대기 어려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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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24 잘먹었으니 잘 놀아야지~ 아빠! 흙탕물에서 신나게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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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7 엄마~ 사진찍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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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1 벚꽃모꼬지날, 까까 한봉지 받아들고 여름이는 마냥 좋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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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1 보리밭위에서 언니들과 함께~ 여름아 아빠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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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9 여름이 만나길 간절히 기다리시던 합비와 할미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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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9 여름이를 짝사랑 하는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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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19 여름이와 죽이 딱딱 맞는 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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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23 고등부, 전공부 함께 운동회 하는 날. 참외 잘 먹고 왜 그렇게 입이 쑥 나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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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28 지난 3월 말에 이사 들어온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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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 엄마~ 똥 언제 닦아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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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6 여름이는 아꿈마(고구마)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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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6 기대서 누워있는 자세하곤~ 팔자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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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8 여름이는 포크도 잘 사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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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3 사라야, 바깥세상이다! 탈출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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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5 특별히 나무나무선생님의 개인사사를 받고 있는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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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9 큰나무상은 최여름이 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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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1 엄마가 해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토마토 스파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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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3 친구 지민이가 놀러왔어요~ 경하이모가 재밌는 책을 읽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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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31 여름이군 코스프레~ '은하철도 999 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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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학교 일요집회에서 고등부 언니들의 노래와 춤에 여름이와 아빠도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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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친구 지민이와 함께 뚱땅땅 뚱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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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이천 성민삼춘네 신혼집에서, 아빠엄마 친구들 그리고 여름이 친구 &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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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풀무학교 일요집회 맨 뒷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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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풀무학교 언니들의 노래와 춤에 여름이도 함께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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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 문샘댁에서 소망이삼촌 생일상을 나누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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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 윷주세요!제 차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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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 잘도 던졌구나~ 재원형네서 닭잡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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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7 눈 쌓인 마당에서 합비의 눈썰매에 마냥 즐거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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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났구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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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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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7 잘자요 달님~에 푹빠진 아빠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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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는 이제 아장아장 걸음마단계를 넘어 성큼성큼 뜀박질단계에 이르렀답니다. 그래서인지 꿈결속에서도 달리고, 잔디밭에서도 달리고, 이불위에서도 달리고 ^^; 그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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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꿈결을 달리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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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볕잘드는 할머니네 작은방에서 낮잠을 즐기시는 여름이군. 아, 얼마나 달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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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마당을 나온 암탉 아니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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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뽀송뽀송 잔디밭위를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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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신났군, 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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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아, 빨래줄 막대기를 어케 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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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경진이모네 윤호와 함께 목공실 그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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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아빠가 다니는 풀무학교 전공부 축제 한마당 공연에 푹빠진 볼빨간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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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스뎅패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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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이부자리위를 달리는 여름이에게 꼭 필요한 이불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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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는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합니다. 흙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아장아장 걸어서 산책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찡얼찡얼하다가도 엄마아빠가 어이가자~고 하면 눈물 뚝 그치고 바로 일어서서 길을 나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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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여름아, 엄마보다 흙에서 노는게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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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나는야 흙이 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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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여름이엄마와 함께 일하시던 민경성님네와 경숙간사님이 갓골에 놀러오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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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느티나무아래 넓은 평상에서 원예놀이에 빠진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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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노는 걸 보니 아주 싹수가 초록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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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아빠등에 업혀 추사고택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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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여름이가 좋아하는 꼬꼬물병을 입에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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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장임이모 야외 전통혼례식장에서 또래 친구들 기웅이 다석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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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여름이는 이날 처음으로 장거리뻐스를 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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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여름이는 청소대장~ 바쁘다 바뻐~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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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음~ 면발이 잘 익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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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대구합비 집에서 마냥 즐거운 여름이군!
2008년 9월 15일~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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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집에서 치던 키보드를 띵똥띵똥~ 너무 좋아하는 여름이를 위해 결국 차에 싣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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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비가 건네는 사과한조각에 빠져 폰카 한장를 허락한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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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비 합비 그게 뭐에요? 비누방울 뽕뽕뽕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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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비 합비 이건 또 뭐에요? 여름이가 먹을 잣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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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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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과 과다노출이 빚어낸 예기치 않은 뽀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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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성큼 잘도 걷는구나~
옳커니 넘어져도 그렇게 씩씩하게 잘 일어나야지!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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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이는 열심히 걸어다녀요. 아장아장~
신발들고 밖으로만 나가자고 하지요^^
근데, 아직 걸음마하는 사진은 못찍었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게으른 엄마, 아빠 때문에 그동안 사진을 자주 찍지도 못했고, 업데이트도 못했네요.
여긴 가을이 한창인데, 사진 속에는 아직 여름이예요^^;;

오늘 생신을 맞으신 여름이 외할머니, 생일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여름이 첫돌 사진을 함께 올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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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4 여름이 돌 떡! 할머니 생일도 덩달아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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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4 식당 벽에는 여름이 1년간의 사진을 전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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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4 갓골작은 가게에서 만들어주신 케이크. 토마토에 관심이 집중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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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4 돌잡이로 책, 호미, 하모니카, 붓, 연필이 있었어요. 뭘 고를까? 신중한 여름이.. 결국 호미로!! 처음 봐서 선택했던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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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30 뿡뿡이 의자에 앉아서 힘을 끙 줘봅니다. 아직은 여기서 잘 못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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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장난감도 가지고 놀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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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1 방아깨비가 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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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2 외할머니랑 엄마랑 책방 앞에서 그네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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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6 전공부 담쟁이가 쑥쑥~ 여름이도 쑥쑥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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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8 창문턱에 올라서서, 포도나무 이파리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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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8 머리 새로 자르고, 아들다워졌어요. 아사코 이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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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06 아빠가 만들어준 구르마를 타고 달려라 달려~ 샘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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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3 추석을 맞아, 할머니랑 아빠랑 안면도에 놀러갔어요~ 바닷물에 발 담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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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4 서산마애삼존불상도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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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5 외가집에서 연주에 신이 난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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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댁에서 의자 밀면서 잘도 놀아요~
딱, 경운기 몰고 다니는 모양같지요?^^
토실토실 엉덩이가 넘 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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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에 방학(아니, 휴가)를 받은 여름이 아빠와 함께
저희 가족도 여름휴가다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조영권 목사님 가정이 방문하셔서, 함께 문당리 수영장도 갔고
그 다음날에는 엄니와 함께 오서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지요~
아~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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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문당리 야외수영장에서. 아직은 물이 무서워요~ 긴장한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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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슬슬 긴장이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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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와~ 완전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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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이렇게 멋진 모습이예요. 계곡물로 수영장을 채웁니다~ 이날에만 몇트럭씩 아이들이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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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물 밖에 나와서 아빠가 만들어준 구르마도 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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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이건 뭐하는 포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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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네^^ 김매기를 하고 있군요! 역시 농부의 아들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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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이날은 오서산 자연휴양림 야외수영장으로 갔어요~ 첨부터 아주 신나게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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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할머니와 함께^^ 여기 수영장물은 정말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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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정헌 형아가 준 이쁜 샤워가운을 입고 오징어를 뜯으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여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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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이날 제일 신났던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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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물 속이 너무 편안해요~ 우리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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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오서산 자연휴양림 산책로도 잠시 걸었어요. 두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여름이는 수영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아빠 등에 엎혀 쿨쿨 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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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호기심 많은 모자! 엄니는 풀을 관찰하시고, 아들 문철군도 뭔가 나뭇잎을 관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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