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 최여름
조연 : 최문철
목소리 특별 출연 : 여름이 할머니
촬영 : 최수영
장소 협찬 : 오서산 자연휴양림 수영장
20080503 오래간만에 서울 나들이. 현대백화점 수유실에서 잠시 쉬어갔어요~
20080503 서울이 피곤했나? 카페에서 커피마시는 사이 쿨 잠이 들었어요.
20080518 오래간만에 외갓집에 갔어요^^ 이때만해도 머리가 많이 길었어요~
20080525 머리 이쁘게 자르고~ (이번엔 엄마가 잘라줬어요) 홍성근처 칠갑산 휴양림에 놀러갔어요~
20080525 산속에서 먹는 엄마 쭈쭈 정말 맛나요~
20080530 케니 할아버지 머리에 올라앉아 신났어요. 이날은 홍선생님 아드님 피로연 날이었죠~ 모내기하다 와서 식사하는 학교분들이 보여요.
20080606 오래간만에 가족사진. 풀무학교 전공부에는 온갖 꽃들이 피었어요.
20080613 국수 맛있다~
20080613 아빠도 국수 드세요~
20080613 이건 여름이의 작품. 작품명 "국수가 헤엄친다"
20080613 아빠가 나무로 직접 만들어준 구르마를 타고 신났어요~
20080613 구르마를 뒤짚어서 바퀴돌리면서도 놀아요~
20080614 씨웅~ 그네도 탈 수 있어요.
20080614 무섭기도 하고 잼있기도 하고~
20080614 엄마, 아빠, 샘이네랑 계심사에 갔어요. 작은 절이 참 예뻤어요.
20080614 고개들고 ㅎㅎㅎ
20080614 모기를 잡자~ 휘익~~
20080614 야호~ 잡았다~
20080622 코~ 잘자요. 달콤한 낮잠.
20080622 할머니집에서 티슈를 다 뽑았어요~ 이제 한장씩 먹어볼까?ㅎㅎ
20080712 아. 수박맛있다~
20080712 수박은 정말 맛있어. 흠~~ ^^
20080308 여름이 섰다섰다! 아빠 손바닥위에서 섰다!
20080313 빨래대를 가지고 헬스 중이예요^^;; 끙~~
20080315 저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요?
20080315 질겅질겅 오징어를 씹고 있어요. 이빨 나서 잇몸 간지러울땐 오징어가 최고예요!
20080323 표정이 너무 거만해ㅋ 저의 섬세한 발끝 좀 보세요^^
20080326 샘이네 방에 들어가서 놀고 있어요.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20080406 여름이와 여름아빠, 샘이아빠랑 샘이. 다들 인물이 끝내줍니다^^ 여름이는 도우미아줌마 컨셉이예요~
20080407 아빠랑 야호!
20080408 엄마랑 풀무학교전공부 마당에서. 여름이는 호기심이 많아요.
20080408 엄마 등에 엎혀서. 나도 보고싶어요~
20080409 엄마 뭐라구요? 울까말까~
20080414 여름아 TV는 뒤에서 봐라~
20080414 저는 나비가 되고픈 애벌레예요.
20080414 날개를 파닥파닥~
20080417 탁자 아래로도 샤샤샥~
20080418 와~ 햇볕 따뜻한 날 단란한 우리들^^ 여름인 딴청!
20080420 껄껄껄~ 잘 자고 일어나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20080420 저요! 저요!!
20080420 아빠랑 똑같은 모습으로 잠들었어요. 여름이는 요즘 자다가 이불 여기저기를 마구 기어다닌답니다. 아빠 발밑에서도 자고, 엄마 허리춤에서 자기도 하고~
20080422 노야 형아, 사라네집에서 사라랑 열심히 놀아요. 여름이는 새로운 장난감에 푹 빠졌어요. 사라와는 고향(열린가족조산원)이 같아요^^
20080423 당근을 냠냠 먹으며 TV 보고 있어요. (여름이 전용 의자가 두개나 있지만)의자에 앉는 건 답답해요. 저는 혼자서도 잘 앉을 수 있어요.
20080424 밥을 먹다가 장난치다가 밥풀 천지가 됐슈~
20080426 목욕하고 나와서 찰칵!
20080130 기저귀바구니에 올라타, 달려라 달려~ 신났다
20080211 기분좋게 드라이브하고 낮잠을 즐기시는. 맛있는 호빵같은 여름군
20080212 부전자전. 아빠는 성경책보고 여름이는 헝겊으로 만들어진 여름이책보고!
20080215 야호~ 자고 일어나 기분좋아요. 이때만해도 머리가 자연스러웠으나..
20080216 아빠가 이렇게 앞머리를 잘라주셨어요^^ 이번엔 울지 않았지요~
20080216 깔깔깔~ 여름아. 네 앞머리가 더 웃겨~ ㅋㅋ
20080217 보조개가 어딘가 있었는데.. 도통 찾을 수가 없네. 콧대도 없어지고. 그래도 이쁘다 내아들~
20080218 아~ 맘마!!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사과 귤은 좋아하는데, 죽은 싫어해요ㅠㅜ 한숟갈이라도 먹여보려는 아빠. 유리창 밖 마당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지요?^^
20080226 아랍의 왕자님. 뱃살왕자님~ (아빤 엄청 흔들렸지만, 그래도 아들이 잘 나왔으니 ㅋㅋ)
20080226 터번이 정말 잘 어울리지요?
20080302 정말 날렵하게 어디든 기어다니는 여름이. 문턱도 넘어가고, 욕실로도 덤블링~
20080302 나를 좇으라~~
너무 오래간만에 사진 올리네요.
서울에서 여기저기 인사다니느라.. 홍성으로 이사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여름이의 미뤄둔 사진도 이제야 올리네요.
홍성으로 이사하기 전까지의 모습입니다^^
20080108 아빠랑 엄마랑 서울에서 마지막 외식~ 역시 젤 좋아하는 쌀국수를 먹었어요. 여름이 이때만 해도 머리가 길었네요.
20080108 아빠 목마타는게 젤 좋아요.
20080116 아빠~ 왜 갑자기 제 옷을 벗기시는거예요?? (아톰팔 좀 보세요 ㅋ)
20080116 숱치는 가위로 머리자르기 시작했는데 울고불고~ 길었던 머리칼이 싹둑싹둑!
20080116 밤에도 생각나서 자다가 또 울었어요. 마시마로 같아요~
20080116 ㅋㅋ 오늘의 하이라이트~ 눈물 두방울, 콧방울 만들기 쇼쇼쇼~
20080119 여자친구 주혜가 놀러왔어요^^ 흐흐 여름이 표정이 무척 흐뭇하죠?
열심히 기어다니다가 엄마 베개에서 쉬고 있어요^^ 20071219
기어다니다 잠들기도 하고, 자면서 웃기도 하고 20071222
여름이 이빨 나면서 젤 좋아하는 '치발기'는 바로 기저귀 바구니. 열심히 기어가서 꽉 깨물고 놉니다~ 20071222
아빠가 까꿍 놀이 해주면, 엄마랑 깔깔깔 잘도 웃어요. 20071222
땅짚고 헤엄치기~ 샤샤샥~~ 20071222
깜찍이 표정으로 엎드려뻗쳐~ 20071222
할머니와 함께 오렌지 굴리기! 20071224
인태삼촌에게 한방 먹었어요 20071225
볼이 발그레~ 동화 속 아이같아요 20071225
오늘은 성탄절 두 손 모으고 기도~ 예수님 생일 축하드려요 20071225
아빠가 성경말씀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여름이는 아빠의 열강을 조용히 잘 들어요 20071225
탁자밑으로 살금살금 샤샤샥~~ 20071226
으~ 살인미소~~ 20071226
문턱 한번 넘어볼까~ 20071227
오예~ 드디어 탈출 성공 20071227
작은 할아버지 회갑잔치날, 재성고모할머니 품에서. 옆에 삼성고모님과 여름이 정말 많이 닮았나요?^^ 20071228
엄마 뭐해?? 정말 많이 큰 아이같죠? 머리도 많이 자랐고~ 200712230
드디어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인혜이모가 영국에서 사다준 턱받이를 하고~ 20080101
짜잔~ 아랫니 두개가 쑤욱~~ 울어야 보이는 이쁜 이빨 20080107
아빠의 든든한 팔에 안기세. 야호~ 잼있다 20080107
백일을 맞이한 여름이.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이라는 음식점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했어요. 20071110
할머니가 사주신 금반지팔찌도 하고, 외할머니할아버지 이모할머니들이 준 봉투도 받아들고~ 여름아, 잘쓸께. 여름이는 이날부터 첨 감기가 걸려 고생했지요~ 이젠 다 나았어요. 20071110
할머니들 외할아버지와 한컷. 20071110
목욕하고 발차기!! 20071118
얌전하게^^ 20071118
볼이 발그레 이뻐요 20071118
히히 너무 야한가? 오동통 팔뚝짱! 20071118
이젠 할머니랑 동화책도 보아요 20071120
의자에 앉기도 하구요. 인욱이 삼촌이 사주셨어요. 20071121
앗, 깜짝이야~ 뭐 하려고 그랬니?^^* 20071121
웅~ 뽀뽀 ^^;; 20071121
뒤집을까 말까? 다리 좀 보세요 20071125
잠시 쉬면서 살인미소 날려주고~ 20071125
오예~~~ 뒤집기 성공!! 20071125
근데 한쪽 팔이 안빠져요~ ㅎㅎ 20071125
아빠 품에서 푸욱~ 잠들었어요. 슬링은 넘 좋아. 아 포근해 20071125
꿈나라로 스르륵~ 20071125
선다 선다~ 이젠 발끝, 무릎에 힘을 주고 잠시잠시 서 있을수 있어요. 물론 붙잡아주어야 하지만^^ 여름아~ 뒤집는거부터 하자~!! 200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