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간만에 사진 올리네요.
서울에서 여기저기 인사다니느라.. 홍성으로 이사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여름이의 미뤄둔 사진도 이제야 올리네요.
홍성으로 이사하기 전까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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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아빠랑 엄마랑 서울에서 마지막 외식~ 역시 젤 좋아하는 쌀국수를 먹었어요. 여름이 이때만 해도 머리가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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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아빠 목마타는게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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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아빠~ 왜 갑자기 제 옷을 벗기시는거예요?? (아톰팔 좀 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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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숱치는 가위로 머리자르기 시작했는데 울고불고~ 길었던 머리칼이 싹둑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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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밤에도 생각나서 자다가 또 울었어요. 마시마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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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ㅋㅋ 오늘의 하이라이트~ 눈물 두방울, 콧방울 만들기 쇼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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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9 여자친구 주혜가 놀러왔어요^^ 흐흐 여름이 표정이 무척 흐뭇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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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가 태어나서 첨으로 이발을 했습니다.
아빠가 숱치는 가위로 손질했는데, 여름이는 너무 무서워서 엉엉~~
사내아이로 거듭나기가 원래 힘든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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