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야기
문철 수영 결혼식 사진 (스크롤의 압박 주의) by Haku
여름울
2006. 6. 3. 09:16

챔버 피아노, 박소정

예배찬양, '하나님의 존전에서'를 작사,작곡하고 직접 불러준 정환군

하이! 찬~

기술지원으로 고생해주신 나들목 사랑의교회 스탭 대귀형

챔버, 바이올린

봉밴드 기타맨 정균군과 드러머 봉석군~

찬양하는 안 전도사~

대구아버님

대구어머님

부천어머님과 큰아버님

부천어머님과 큰아버님

신부입장

하나님의 존전에서, 새신랑과 새신부

베이스, 역시 새신랑 성철군

드럼, 권순환

주례와 말씀을 전해주신 김형국 목사님

신랑의 고백

새신랑, 예수님의 은혜에 감격해서 울다.

신부의 고백

생글생글 방글동글, 새신부

챔버, 바이올린과 플룻

부모님들

신랑, 신부에게 반지를 껴주다

반지가 잘들어갔나? ㅎㅎ

한구절씩 번갈아서 읽어내려간 우리가 함께 드리는 기도

한구절씩 번갈아서 읽어내려간 우리가 함께 드리는 기도

고백의 노래,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증인들의 중보기도를 받으며

예수사랑부의 축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예수사랑부의 축가

예수사랑부의 축가

김형국목사님의 축복기도

양가 부모님께 인사

예쁜 꼬마 증인, 다민양~

주례자曰 You may Kiss your bride~ ^^

주례와 말씀을 전해주신 김형국목사님과 함께

신랑신부, 양가부모님들과 함께

한동대 동문~, 영욱정원+영원 가족, 태은, 선정

부케 받는 지애~, 저 뒤에 안타까운 손길은 순환브라더!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결국 제주도의 기상상태(해무)때문에 결항 ^^; 집으로~
지인들의 정성어린 도움이 있었기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