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연의 詩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한편 한편 두 분 떠올리며 지었거든! 찬찬히 읽으면서 먹어봐~^^ ---------------------------------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조성하셨듯 이제 두 사람이 각자 자기의 장막에서 나와
셀 수없이 많게 하시며 때론 각자 지금까지 쌓아온 맘의 여리고성을 향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라옵기는 이 자리에선 이 축복된 자리에 증인된 저희가 확신하건데 2006, 5, 31 |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한편 한편 두 분 떠올리며 지었거든! 찬찬히 읽으면서 먹어봐~^^ ---------------------------------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조성하셨듯 이제 두 사람이 각자 자기의 장막에서 나와
셀 수없이 많게 하시며 때론 각자 지금까지 쌓아온 맘의 여리고성을 향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라옵기는 이 자리에선 이 축복된 자리에 증인된 저희가 확신하건데 2006, 5,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