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여울 이야기
까르르 웃고 낑낑 뒤집고 2007 1110-1125
cosmoslike
2007. 11. 27. 17:37
백일이 지난 여름이는
이제 까르르 웃고, 때론 소리도 지르고, 뒤집기도 합니다.
감기가 잠시 걸리기도 했지만, 잘 이겨내고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이제 까르르 웃고, 때론 소리도 지르고, 뒤집기도 합니다.
감기가 잠시 걸리기도 했지만, 잘 이겨내고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백일을 맞이한 여름이.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이라는 음식점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했어요. 20071110

할머니가 사주신 금반지팔찌도 하고, 외할머니할아버지 이모할머니들이 준 봉투도 받아들고~ 여름아, 잘쓸께. 여름이는 이날부터 첨 감기가 걸려 고생했지요~ 이젠 다 나았어요. 20071110

할머니들 외할아버지와 한컷. 20071110

목욕하고 발차기!! 20071118

얌전하게^^ 20071118

볼이 발그레 이뻐요 20071118

히히 너무 야한가? 오동통 팔뚝짱! 20071118

이젠 할머니랑 동화책도 보아요 20071120

의자에 앉기도 하구요. 인욱이 삼촌이 사주셨어요. 20071121

앗, 깜짝이야~ 뭐 하려고 그랬니?^^* 20071121

웅~ 뽀뽀 ^^;; 20071121

뒤집을까 말까? 다리 좀 보세요 20071125

잠시 쉬면서 살인미소 날려주고~ 20071125

오예~~~ 뒤집기 성공!! 20071125

근데 한쪽 팔이 안빠져요~ ㅎㅎ 20071125

아빠 품에서 푸욱~ 잠들었어요. 슬링은 넘 좋아. 아 포근해 20071125

꿈나라로 스르륵~ 200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