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비롯해서 참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습니다.
아래 사진에는 없지만, 장원오빠도 다녀가셨어요.
편하게 와서 함께 쉬다갈 수 있는 집이되어가면 좋겠어요.
용산, 영등포에서 기차타면 2시간 10분이면 옵니다. 가볍게 놀러오세요~

20080209 설날을 맞아, 여름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오셨어요. 눈도 엄청내렸네요. 저희집 마당이예요. 뒤로 보이는 게 저희집예요.

20080209 맨처음 서해안으로 일몰보러간 날. 여름이랑 엄마랑~

20080213 서울에서 큰고모님과 별셋고모님, 여름이할머니께서 오셨어요. 또 서해안을 배경으로. 남당항입니다^^ 서울가시는 길에 덕산스파캐슬에서 온천도하고 가셨어요~

20080213 큰고모님과 상헌형. 막내아들을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어요^^

20080213 오래간만에 찍어보는 셀카.. 여름이는 아빠품에 있어요^^

20080216 풀무학교 전공부 교무실을 배경으로 인욱오빠가 찍어주셨어요.

20080216 여긴 풀무학교 전공부 기숙사.

20080216 인욱오빠, 정하씨, 준하가 친척 외 첫 손님으로 왔다갔어요. 근데 같이 찍은 사진은 없고, 뒷모습만 나왔네요^^ 여긴 풀무학교 교실과 마당.

20080216 풀무학교 전공부 학생들의 '손수기른 쌀' 5kg에 2만원정도였던거 같아요^^ 내년에 사드세요~

20080223 빵한보따리 사서 오신 희정언니~ 서해안 바람에 날려갈 뻔 했다는ㅋㅋ

20080226 눈이 왔습니다. 밤새 하루종일 눈이 왔습니다. 우리집 앞마당.

20080226 우리집 옆마당 ㅎㅎ

20080227 은혜랑 현숙언니랑 갓골 느티나무헌책방 앞에서. 헌책방 옆에는 무인가게로 운영되는 갓골생협가게와 맛있는 빵집이 있습니다.

20080227 마이쭈쭈쭈~~ 은혜야^^

20080227 은혜랑 현숙언니랑 재경언니!

20080227 오늘의 모델~ 은혜양! 여긴 보령의 한 호텔 앞이예요. 전망이 좋았어요.

20080227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인지.. 일몰도 최고였습니다! 갯벌이 정말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