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누리세요~ 또 많이 나누시구요^^
여름이는 새해를 맞아 벌써 두 살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온 방을 배밀이하며 기어다니면서 쓱싹쓱싹 청소도 잘 해주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만 4개월이 지났을 즈음에는 이빨도 두개가 났습니다.
여름이는 새해를 맞아 벌써 두 살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온 방을 배밀이하며 기어다니면서 쓱싹쓱싹 청소도 잘 해주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만 4개월이 지났을 즈음에는 이빨도 두개가 났습니다.
열심히 기어다니다가 엄마 베개에서 쉬고 있어요^^ 20071219
기어다니다 잠들기도 하고, 자면서 웃기도 하고 20071222
여름이 이빨 나면서 젤 좋아하는 '치발기'는 바로 기저귀 바구니. 열심히 기어가서 꽉 깨물고 놉니다~ 20071222
아빠가 까꿍 놀이 해주면, 엄마랑 깔깔깔 잘도 웃어요. 20071222
땅짚고 헤엄치기~ 샤샤샥~~ 20071222
깜찍이 표정으로 엎드려뻗쳐~ 20071222
할머니와 함께 오렌지 굴리기! 20071224
인태삼촌에게 한방 먹었어요 20071225
볼이 발그레~ 동화 속 아이같아요 20071225
오늘은 성탄절 두 손 모으고 기도~ 예수님 생일 축하드려요 20071225
아빠가 성경말씀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여름이는 아빠의 열강을 조용히 잘 들어요 20071225
탁자밑으로 살금살금 샤샤샥~~ 20071226
으~ 살인미소~~ 20071226
문턱 한번 넘어볼까~ 20071227
오예~ 드디어 탈출 성공 20071227
작은 할아버지 회갑잔치날, 재성고모할머니 품에서. 옆에 삼성고모님과 여름이 정말 많이 닮았나요?^^ 20071228
엄마 뭐해?? 정말 많이 큰 아이같죠? 머리도 많이 자랐고~ 200712230
드디어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인혜이모가 영국에서 사다준 턱받이를 하고~ 20080101
짜잔~ 아랫니 두개가 쑤욱~~ 울어야 보이는 이쁜 이빨 20080107
아빠의 든든한 팔에 안기세. 야호~ 잼있다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