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는 쑥쑥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삼칠일이 지나고 저도 동네 산책 다닐 정도로 몸이 회복되고 있어요.
이제. 여름이 보고싶은 분들은 미리 연락주시고. 합정동으로 오세요~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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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여름이. 보통 이런 표정일땐 뿌드득 황금똥이 나오는 시간^^
하암~ 아빠품에 안겨 하품하는 여름이. 엄마는 딩가딩가 신문보고 있어요^^
아빠와 닮은꼴 여름이.
으앙~ 울기 직전. 딸꾹질 예방엔 머리를 따뜻하게 하는게 최고예요.
아둥바둥~ 요즘은 손발에 힘이 점점 세져서 자면서도, 울면서도 아둥바둥 부지런히 힘차게 움직인다. 다리를 개구리처럼 뻗으며 위로위로 올라가는 운동도 하고^^ 나날이 재주가 많아지는 여름이.
토실토실 뽀얗게 살이 올랐어요. 그렇게 많이 싸도 남는게 분명히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