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는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합니다. 흙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아장아장 걸어서 산책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찡얼찡얼하다가도 엄마아빠가 어이가자~고 하면 눈물 뚝 그치고 바로 일어서서 길을 나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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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여름아, 엄마보다 흙에서 노는게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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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나는야 흙이 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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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여름이엄마와 함께 일하시던 민경성님네와 경숙간사님이 갓골에 놀러오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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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느티나무아래 넓은 평상에서 원예놀이에 빠진 여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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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노는 걸 보니 아주 싹수가 초록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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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아빠등에 업혀 추사고택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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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여름이가 좋아하는 꼬꼬물병을 입에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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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장임이모 야외 전통혼례식장에서 또래 친구들 기웅이 다석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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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여름이는 이날 처음으로 장거리뻐스를 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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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여름이는 청소대장~ 바쁘다 바뻐~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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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음~ 면발이 잘 익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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