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13일 토요일 밤, 14일 주일 밤, 15일 월요일 밤, 꼬박 3일 밤에 걸쳐 신혼집에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13일엔 하쿠가, 14일 주일엔 찬이와 성실이 형이, 15일엔 성실이 형이 오셔서 페인트칠을 도와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첫날 하쿠가 와서 찍어준 사진입니다(코멘트도 하쿠의 짓입니다 ㅎㅎ)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집주인들.
아주 좋아 죽어요~ ㅋㅋ


밤늦게까지 먼길 찾아와 도와준 하쿠, 찬, 성실형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고마워요!!!
아울러 아픈 몸에도 수고와 사고를 아끼지 않은 예비신부에게도~ 사랑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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