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는 쑥쑥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삼칠일이 지나고 저도 동네 산책 다닐 정도로 몸이 회복되고 있어요.
이제. 여름이 보고싶은 분들은 미리 연락주시고. 합정동으로 오세요~ 부담없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상파 여름이. 보통 이런 표정일땐 뿌드득 황금똥이 나오는 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암~ 아빠품에 안겨 하품하는 여름이. 엄마는 딩가딩가 신문보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와 닮은꼴 여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앙~ 울기 직전. 딸꾹질 예방엔 머리를 따뜻하게 하는게 최고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둥바둥~ 요즘은 손발에 힘이 점점 세져서 자면서도, 울면서도 아둥바둥 부지런히 힘차게 움직인다. 다리를 개구리처럼 뻗으며 위로위로 올라가는 운동도 하고^^ 나날이 재주가 많아지는 여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실토실 뽀얗게 살이 올랐어요. 그렇게 많이 싸도 남는게 분명히 있나봐.

:
BLOG main image

꾸러미 Category

psalm151 (90)
여름여울 이야기 (48)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15)
결혼식이야기 (15)
戀愛 연애 (6)
스크랩 (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엮인 글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