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겨울방학동안 제일 하고 싶은 일이 눈썰매 타는거였는데 마침 눈이 와서 정말 신나게 탔습니다. 씨웅씨웅~ 호호. 


농로길에, 비료포대에 볏집 넣은 폭신폭신 썰매 타고 씨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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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부터 그림그리기에 푹 빠지더니. 멋진 작품도 꽤나 만들었다. 

우리집과 무지개, 그리고 풀.. 


우리집에는 난로가 있고, 옆에는 텃밭있고, 집 옆에는 옆집 강아지, 하늘에는 새, 땅에는 두더지가 살고 있답니다. 난로의 연기가 정말 ㅋㅋㅋ 


며칠전에 단아네서 책보고 그린 그림. 단순한 선으로 큰 공룡과 작은 공룡의 감정이 느껴지는 재밌는 그림. 


알록달록, 아빠랑 재미나게 그린 공룡. 


여섯살 여름이가 즐겁게 그린 그림들. 재밌다. 정말 여름이 말대로 그림작가가 되어서 그림도 그리고, 집 앞에서 그림도 팔고, 아빠가 농사지은 것도 팔고... 그렇게 살게 될까,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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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비
    2012.04.30 1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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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에 조금 재능이 잇는거 같아
    여름아,그림 너무 잘 그리구나
    여름이 최고 합비가 여름이 여울이를 너무
    사랑 한다
    너무 보고 싶어,할미가오면 자랑하마


여름이가 벌써 6살, 여울이가 3살이 되었습니다. 
여름이가 우리 밭에서, 아빠가 만들어준 비료포대 썰매를 타고, 씨웅 달립니다.
실상은 아빠가 달리고 있네요. ㅋㅋ
비료포대에 낙엽을 가득 넣고, 튼튼한 끈을 달아 만든 썰매.  





여름이가 식탁아래에 조그만 동물 장난감, 자동차를 모아옵니다. 
그리고 '얘들이 인형극하는거야' 하더니...
여름이는 무대 뒤로 가서, 스터드럼 연주를 합니다. 
무대 앞에는 여울이를 위한 뿡뿡이변기의자와
엄마를 위한 쿠션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별 것 없어도 재미나게 노는 우리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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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여울이는 어느새 돌을 지내고, 어엿한 유아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 잘 걷지는 못하고, 네댓 걸음 아장아장 걷다가 주저 앉곤 하지요.

여름이는 어린이집 형님반(5-7세 통합반)이 되어, 의젓하게 어린이집을 잘 다니고요.

걸어서 할머니집까지(여름이 걸음으로 25분정도) 갈 수 있는 체력이 되었지요. ^^

너무 오래간만에 사진 업데이트... 밀린것을 다할 순 없고, 일단 올해 사진부터 챙겨봅니다.


20110115 여울이 돌날 아침. 인형을 가지고 차분히 놀고 있어요. 오빠있는 동생이라 그런지 인형보다는 차를 가지고 노는..

20110115 작년 강한 선교사님이 선물로 주신 꼬까옷 입고, 가율언니가 물려준 모자와 신발도 신고~


20110115 뽀삐할미합비, 고요마을 할머니, 그리고 아빠.. 이날 여름이 여울이는 기분이 . 수수팥떡은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오신것. 여울이는 실을 잡았네요!


20110115 결국 여울이는 울음을 터트리고! (여울이 머리에 쓴 모자는 제가 돌때 썼던 거예요. 친정엄마가 챙겨오셨네요^^)


20110203 여울이 잔다.


20110203 통통한 손. 귀여워서 꽉 깨물고 싶어


20110213 아빠는 나무하고, 여름이는 옆에서 놀다가 셋팅을 시작합니다. 곡갱이도


20110213 나뭇가지도


20110213 밀집모자도 쓰고. 아~ 흙으로 만든 케이크에 나뭇가지 장식도 여름이 혼자 작품이예요^^


20110213 나뭇껍질과 대빗자루까지 셋팅을 끝내고는 삼발이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합니다. '아빠 사진 찍어줘~'


20110213 티비에서 뭐가 나왔나? 푹 빠지셨네. 여울이는 자연스레 오빠 위에 올라타고.


20110215 종이, 크레파스, 볼펜만 있으면 언제든 무엇이든 그리시는 그리기 대장, .


20110222 뭐가 그리 맛나노?


20110222 아빠 품에 쏙 들어가 잠들었어요. 역시 잘때가 제일 이쁘다.


20110227 여름아, 꼭 이렇게 다 꺼내놓고 놀아야겠냐? 새로 이사온 집의 여름이, 여울이 방.


20110303 ㅋㅋ 오빠변기에 양쪽발이 다 빠졌어요. 저 당황스런 표정이란!!


20110303 엄마, 사진찍지 말고, 나좀 구출해줘!.


20110303 이불 속에 폭!


20110306 여름이 장화와 모종삽. 이쁘다. 밭에서 실컷 놀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20110315 낭군 문철 생일날. 몸이 아파서, 직접 밥을 못해주고 짜장면 먹으러 갔다.


20110315 그래도 생일축하 케이크를 대신할 술빵은 제대로 만들었다. 생일축하합니다~~


20110315 촛불불고, 첨보는 여울이의 저 신기해하는 표정이란! ^^


20110315 낭군문철과 엄니는 달디단 케이크보다 훨씬 낫다고 하셨다. 그래도 내생일엔 달콤한 딸기케이크로 부탁해! ^^



20110320 너희 오누이 맞구나! ^^ 오빠 동생 모습이 자연스럽다.


20110414 '나, 써래질 하고 있어' 호미로 열심히 풀을 캐더니, 쓰레받이를 가져와 써래질 한다고 힘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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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비
    2011.04.14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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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고픈 손주손녀,오늘에사사진 보내
    너무 할아버지가 무심 했나
    모두너무 예쁘구먼,
    사진 감사해
    • 2011.04.15 2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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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작년 사진도 곧 정리해서 올릴께요. ^^

너무 오래간만에 글올리네요.
아이들 사진도 뜨문뜨문 찍고 있고..
두 아이 엄마는 오프라인 생활에 몰두하느라.. 컴퓨터는 보름에 한번정도 잠시 하다보니~
그래도 더 미룰 수 없어, 올 겨울 사진부터 정리해서 왕창 올립니다.  

그 사이 두아이 부모가 되었고, 문철은 창업(전공부 졸업)하였고
여름이는 태어난지 천일이 지나고.
어린이집 어린이답게 잘 지내고, 각종 전염병.. 감기, 수족구, 수두를 잘 이겨냈답니다.
여울이도 백일이 지나고.
이번주(6월13일)부터는 오빠가 옮겨다준 수두를 열심히 앓고 있어요ㅠㅜ
그래도 모두 모두 즐겁게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농사일이 바쁜 철입니다. 이제 곧 감자도 수확할 예정이예요.


20100501 두아이 아빠 인증샷!

20100504 나 소풍가유~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곧잘 말합니다^^

20100504 엄마가 싸준 김밥, 떡, 토마토, 보리차 들고 어린이집에서 함께 소풍갑니다~ 저 도시락에 맘이 쓰여 잘 놀지 못했다는 보리선생님의 말씀 ㅋㅋ

20100504 어린이집 소풍가는날... 전날밤 저희가 더 설레어서 잠도 잘 못잤네요. 여름이는 도시락 들고 신났습니다.

20100504 슥슥슥 비벼서 잘도 먹습니다. 할머니가 산에서 따오신 산나물로 만든 비빔밥.

20100504 맛있군. 항상 이렇게 제 숟가락 잘 들고 먹어주시면 얼마나 좋으려나..

20100505 어린이날.. 아빠가 생협 앞마당에 채소 모종 판매할것을 처음 내놨습니다. 여름이도 좋아라~

20100505 축 어린이날 목공실 방샘에게 받은 선물^^

20100505 유부초밥 맛있당~ 여긴 수덕사 가는길. 어린이날 기념으로 할머니, 엄마아빠 여울이 여름이 함께 수덕사로 소풍갔어요.

20100505 엄마가 후다닥 싼 맛있는 유부초밥, 김밥 도시락

20100505 엄마도 별쿠키 먹어봐~

20100505 어린이날이라 좋구만.. 쿠키도 먹고 두유도 토마토도 먹고~ 아싸~~

20100505 엄마랑 엑스~ 하는 여름군.

20100505 이랴~ 가자

20100505 예산 수덕사 대웅전 그 유명한 맞배지붕! 여름이를 찾아라~!!

20100510 룰루 이모랑 느티나무 헌책방 앞에서 책읽고 있어요. 설정 사진 아니예요. 진짜 여름이가 좋아하는 일이랍니다. 룰루이모랑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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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미
    2010.06.20 2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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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골어린이집 소풍날 흥분했을 가족들 모습이
    연상이되네,..
    어린이날함께있어주지못해서
    참아쉬웠어...
    책읽는것 좋아하는 최여름군
    할미할비가면 또읽어줄꺼지
    사랑한다 ,,
    • 2010.06.30 0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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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여울 오누이가 눈에 선하시지요?
      여름이가 종종 할미합비 이야기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조만간 또 뵈요~
  2. 김동욱
    2010.06.21 1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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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이쁘다. ^^
    • 2010.06.30 0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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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다구리.
      혹이라도 전쟁같은 일상이 너무 고되게 느껴지면 잠시 피난오렴.
      감자구워먹자.
  3. 허니즈맘
    2010.06.21 1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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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정말 오래 귀둘렸슴다^^
    여울리를 보니 넘 신기하고 좀 많이 날씬한 문철의 모습에 좀 안탑깝다가 여전히 힘세 보여서 걱정 붙들어 묶고...^^
    우리 여름이 제법 어린이 같은 모습에 뭉클하기도 하고
    산나물 비빔밥 척척 먹는 모습 보니 이 세상에서 젤루 힘쎈 어린이 될 거 같고 ㅋㅋㅋ
    수영의 도시락 솜씨에 "오메 기죽어" 절로 나오고 먹고 싶기도 하고..^^
    어린이날 선물 주신 일본인 삼촌의 솜씨와 마음 마지막 '라'글자의 유머를 발견하며 우리 여름이에게는 좋은 어른들이 많으셔서 참 복이 많구나 감사하기도 하고...^^
    • 2010.06.30 0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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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일본인 삼촌이 아니라 재치가 넘치는 한국인 목수랍니다. 저의 목공 선생님이시죠~
      요즘 여름이는 말씀하신대로 자기 사랑을 참 잘 찾아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복이 넘치는 거죠^^
  4. 김진희
    2010.06.21 2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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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철쌤~~~
    벌써 여름이가 이렇게 컸다니...
    세월이 흘러간것을 이렇게 느끼게 되네요~~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하게 느껴집니다.
    여름이 여울이 너무 귀여워요 *^^*
    • 2010.06.30 0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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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깜짝할 사이에,
      여름이는 어린이가 되었고,
      저는 학부모가 되었고.
      흰머리도 조금씩 늘어가고,
      샘은~ ㅋㅋㅋ
  5. 2010.06.25 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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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는 참 좋겠다~ 부럽다~
    • 2010.06.30 0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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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식구가 복작복작하며 사는 모습 역시 부럽습니당. ㅎㅎ

20100404 안녕하세요, 최.여.울.입니다^^


20100413 손가락도 예쁘고, 손톱도 예쁘고...


20100413 백일이 얼마 안남았어요! 부지런히 통통해질거에요!!!


20100415 여울이 태어난지 딱 3개월 지났을 무렵. 여울이는 막 아침잠을 깼고, 여름이는 아직 꿈나라에서 뒹굴뒹굴.


20100420 <꿈뜰에서 함께 일해요> 시간. 여울이는 꿈뜰을 방문한 최연소 자원봉사자가 되었습니다~


20100422 최여름 화백님! 작품구상은 좀 하셨나요?


20100422 그게말이죠. 이렇게 이렇게~


20100422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 아무렇게나 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아니라니까요 ㅋㅋ


20100424 여울이 백일상이랍니다. 대구에서도 오셨지요.


20100424 여보, 그동안 아들딸 키우느라 고생했구료.


20100422 여울이 백일사진 베스트컷! 선정평:여름+여울과 함께하는 요즘, 가족의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주셨습니다^^


20100422 여울이 백일을 맞이해서 할머니가 손수 무지개떡과 수수팥떡을 해주셨어요.


20100427 여름이는 나무블럭놀이를 좋아해요~


20100427 집도 짓고, 마을도 만들고.



20100428 어디, 백일지난 아이답나요?


20100428 뚜당따당 뚜당따당~ 여름이군은 나름대고 드럼셋팅을 하시고는, 연주에 몰입하셨습니다.


20100429 여름이전용 아침햇살도서관이에요^^


20100429 여름이가 좋아하는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일년열두달 일과놀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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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미
    2010.06.20 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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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일천일, 여울이백일,최수영생일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할미할비도 부쩍잘자라준 손자손녀로인해
    많이기뻤고 즐거웠어요
    귀한시간 함께보낼수있어서할미할비
    많이행복했어 사랑해 뽀삐할미
  2. 허니즈맘
    2010.06.21 1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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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여울이의 얼굴을 비로소 마주하며 참 감동이 밀려오네~^^
    엄마랑 아빠 골고루 닮았네. 드뎌 눈 뜨고 찍힌 사진이다 ^^;
    뺨이 엄청 뽀동한데 그래도 눈이 크네? 손을 강조한 걸 보니 딸 둔 부모 유세하는 것 같기도 한데.. 정말 섬세하고 예쁘네^^
    백일 축하했네~ 아까 통화 했지만 정말 수고가 많아 ㅋㅋ
    앞으로 5년 아니 깎아서 3년 후면 새 세상이 좀 보일 터이니 힘내삼~^^;;
    햇살도서관과 블럭 놀이와 창의적 놀이 시간을 보니 참 흐뭇하군~.

20100305 여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동안 여름이를 잘 돌봐주신 할머니께 감사장을 전해드렸습니다^^


20100305 할머니와 여울이. 진하게 눈맞추는 중.


20100313 잠자리에 들기 전. 오빠나 동생이나 개구쟁이들.


20100313 저희가 바로 '여름여울' 남매랍니다.


20100313 [여름] 여울아, 오빠가 풀뜯어먹기 책 읽어줄게~ [여울]@$#%$# 으앙~


20100316 갓골어린이집 신입생이에요~


20100316 요렇게 이쁜 곰돌이 가방을 메고 가지요.


20100328 여름이가 좋아하는 고빵이모가 집에 놀러왔어요~(고빵과 수영은 친자매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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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핱미
    2010.06.20 2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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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이이모가 고빵된것몰랐네
    할머니께감사장드린것 정말굳아이디어야
    참부럽네,,,(정말수고하셨지)ㅇ
    더잘섬겨드리면 좋겠네,
    여름군 어린이집 다니는모습 너무으젖하고
    사랑한다여름이 여울이잘자라고 감사해,,,
    할미
  2. 허니즈맘
    2010.06.21 1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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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장~~~~ 참 멋진 부부다!!!
    여름이네 어린이집은 가방만 봐도 참 마음에 드는군^^
    시모님도 수영이도 참 날씬해지셨네^^ 좀 찌셔도 될듯...
    아니, 3월 사진이니 현재는? 어머니께서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 수영도 여름이 여울이도 어서 건강 회복하길~^^


20100123 뭐가 그리 기분좋은지 배를 동동~


20100125 여울이 태어난지 열흘째. 여름이랑 똑같이 생겼다!


20100129 여울이 태어난지 보름째. 근데 여름이랑 어딘가 다른 분위기가 있긴있네.


20100130 여름이랑 아빠랑 단둘이 기차타고 서울에 여행가는날. 아이좋아~


20100130 기차여행은 역시 간식이 있어야쥐~ 누룽지를 오도독 오도독!


20100130 성복삼촌 결혼식에도 가서 희안한 음식도 먹어보고, 삼촌들도 많이 보고~


20100130 여름이랑 단둘이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 선택한 곳이 바로 옛날 집. 옛날 동네.


20100130 우리 부부가 즐겨 다니던 합정동의 명소를 쏘다녔습니다. 여기는 양화진책방.


20100131 요즘 나무블럭을 가지고 혼자서 잘 논다. 집도 만들고, 마을도 만들고.


20100207 그림그리는 여름이! 막그린 선같지만, 그려놓고는 뭐라뭐라 한다.


20100207 그러니까요 이게말이죠. 기차에요 ㅋㅋ 크레파스로 기차를 만들었다.


20100211 벌써 살이 통통통 오르기 시작한 여울이.


20100211 뭐라구욧~


20100211 외할머니와 눈맞추기.


20100214 자고자도 또 졸려요~ 아훔~


20100214 집안에만 있으니까 답답해~ 어디 마실이라도 가볼까?


20100220 아빠 풀무전공부 창업식날.


20100220 여름이 안고 입학식날 동무들하고 사진찍은게 엊그제 같은데...


20100220 벌써 2년이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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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미
    2010.06.20 2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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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여울공주 오빠왕자님 할미의사랑이날아서
    이밤에도 두뺨에뽀뽀하고 싶네
    사랑한다, 할미의손자손녀되어줘서 고마워
    좋은할미 할비운동본부
  2. 허니즈맘
    2010.06.21 1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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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부터 볼걸~^^
    여울이의 모습을 보니 세월이 느껴지네 ㅋㅋ
    여름여울 아빠의 진한 2년 졸업 축하해요. 창업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름이가 블럭을 잘 갖고 노니 참 좋다. 놀잇감에 적절 시기가 있지...
    한국말이 유창한 우리 여름이 작품마다 해설이 또한 녹음감이겠네^^
    아빠랑 서울행 살던 곳을 가보는 여정 참 정겹네. 나중에 여울이가 초등생이 되었을 때도 아빠랑 그렇게 알콩달콩 가족사를 돌아볼 여유와 소통이 있음 참 좋겠다.
  3. 2010.06.23 0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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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여기서 울동네를 보니 너무 반가워요^^
    하도빌라102호에 살고있는 채윤이네 가족이에요^^*
    첨에 집보러왔을때 여름이는 아가였는데 어느새 어린이가 되어있고
    넘 이쁜 여울 베이비가 있네요^^
    우리 채윤이도 이제 백일이 지났어요~
    언니네 덕분에 합정동에서 아주 재밌게 잘 지내고 있답니당
    • 2010.06.23 1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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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계속 거기서 살고 있군요.
      채윤이.. 이름도 이쁘네요^^
      다음에 그 동네에 가게 되면 한번 놀러갈께요.
      가끔 양화진, 홍대뒷길, 합정도 주변을 산책하는 꿈을 꾸곤 한답니다. ^^ 민혜씨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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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부천 조산원에서 홍동 집으로 온 첫날. 외할머니 품에 안겨 조용히 잠자며 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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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태어난지 만 3일안되었는데, 붓기가 거의 많이 빠졌어요. 동그란 얼굴 새까만 얼굴이 여름이랑 너무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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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입을 옹~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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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잠자는 동생 옆에서 책읽어주는 여름이. 제법 오빠답게 조심조심 살살 동생을 만나고 있답니다.


둘째, 보리가 태어났어요.
1월 15일 금요일 오후 5시 5분. 3.31kg 예쁜 딸로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2시 반 좀 넘어서부터 본격적으로 진통을 하고, 생각보다 빨리 낳았네요.
진통할때는 둘째인데도 왜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나 했는데
그래도 막상 나올때는 숨풍~ 양수와 함께 잘 나왔답니다.

혹시나 부천 조산원 가는 길에 아기가 나올까봐
이불, 탯줄자를 가위, 알콜까지 단단히 챙겼는데 ㅋㅋ
가는 길에는 아주아주 약하게 진통하고, 조산원에서 아침도 든든히 먹고
오전에는 진통이 너무 약해서
여름이랑 여름이아빠는 백화점에 놀러가서 도시 구경도 하고^^
점심도 든든히 먹고, 본격적으로 진통해서 여름이와 함께 둘째 맞이를 했답니다.

진통이 짧아서인지, 회복도 빠르고.. (며칠 훗배앓이로 고생하긴 했지만)
3일 지나고부터 젖이 잘 돌아서
보리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아주 모범적인 신생아로 잘 자라고 있어요.

보리가 태어난 이후로 날씨도 계속 따뜻해서
부천오가는 길, 또 홍성에서도 아주 따뜻하게 잘 지냅니다.
여름이 아빠는 열심히 나무 해와서, 방을 뜨끈하게 해주고
친정어머니가 해주는 미역국과 밥을 실컷 먹으니 정말 좋습니다.
여름이는 낮에는 할머니댁에 가서 잘 놀고. 저녁에 집에 와서도 착하게
동생을 살금살금 탐색하며 잘 지냅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밥먹어요. 개구리 잡았어요.
엄마가 오는거예요. 동생은 냉이 캐요.
아빠는 거름을, 거름내고 있어요.
할아버지는..    석이다!
  - 보리출판사 <벼가 자란다> 를 읽고 있어요.

여름이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동화책이예요. 몇번 읽어준걸 기억해서 동생에게 읽어주네요^^


참, 보리는 여름이 태어났을때 모습이랑 진짜 비슷하답니다.
3년전 여름이 모습과 비교해보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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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니즈맘
    2010.01.21 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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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3년전 여름이 사진까지 보고 왔네^^
    보리가 눈감고 웃는 얼굴은 엄마인데 정말 눈을 뜨니 여름이오빠랑 똑같네 ^^
    사실 넘 닮은 듯 해도 어찌 그리 신기하게 다른지 고것도 재미가 될 거야.
    우리 삼형제 엄청난 키차이에도 불구하고 세쌍둥이다 라는 말을 들으면 황당했었는데
    암튼 전화목소리는 현재 정말 변별하기 힘들다니까 ㅋㅋ
    아~ 앞으로 다정한 오누이의 사진이 사랑스럽게 물결치겠구만^^
    보리야~ 넘 반갑구 축복한다^^
    여름아 , 여전히 모범유아구나 ㅋㅋㅋ 새버전 기대된다 ㅎㅎ
    수영이 넘 수고 많았구, 문철과 둘다 축하해~~~
    어머님 두분다 수고가 많으시겠지만 어깨춤 추시며 기뻐하시리라 상상이 되네^^ 물론 할아버님도^^
    문득 내가 나이 든다는게 실감되는군.
    자~ 여름보리이야기 개봉 다시 축하해요^0^
    • 2010.01.26 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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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여름이는 아직까진 동생에게 호기심 정도의 관심만 보이면서 잘 지내는 것 같아요.
      낮에 엄니께서 여름이 잘 봐주시고
      아침 저녁으로 여름이 아빠가 잘 도와주니..
      저는 정말 쉽게 둘째와 지내고 있지요.

      앞으로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ㅋ
      시작이 순조로우니... 둘째가 뱃속에 있을때 느껴졌던 그 두려움, 불안함,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여러 걱정들은 거의 사라진것 같아요^^

      삼형제 방학이라 많이 바쁘시겠네요~
      즐거운 겨울방학되시길!
  2. 할비
    2010.01.21 1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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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아들 축하해,
    여름이 오빠된것더 축하해.
    보리야,할아버지를 너무 행복 하게햇어.감사하고 축하해.
    어쩜, 여름이랑 보리랑 너무 똑같네, 지금여름이 첫번째 사진옆에두고 보는데,신기할 저도로..,
    여름이 ,보리 너무 너무 사랑한다,늘 건강히 잘 자라 주세요.합비가
    • 2010.01.26 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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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도 어서 오셔서 직접 얼굴을 보면 더 행복할 거예요.
      여름이와 보리는 닮은 듯 하지만
      또 다르게 이쁘게 커나갈거 같아^^
      아빠도 집에서 혼자 밥해드시기 힘들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3. 은혜네~
    2010.01.22 2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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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 첫 사진 보고 은혜에게 물어보니까, 수영이 이모 닮았데~~~ 두 남매가 참도 이쁘구나~보리도 ,수영이도 건강하다고 하니, 참 기쁘당^^
    아무쪼록 건강하게만(영적,육적으로) ^^ 자라다오~~!! 그리고<---요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는 부모로 살자꾸나.
    • 2010.01.26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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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때는 거의 나 닮았다는 소리를 못들었는데..
      눈 감고 있는 모습이라도 나를 닮았다니 기쁘네요.
      은혜처럼 이쁜 딸로 예쁘게 잘 키우고 싶어요^^

      은혜랑 같이, 아님 언니 혼자라도 한번 놀러오세요. ^^
      언니도 몸과 맘 모두 건강하고요!!
  4. 이준맘(민정언니)
    2010.01.24 0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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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무진 수영댁~ 또 하나의 선물 보리양....축하하오...
    정말 그 사이 순풍 여름이 동생도 보고 부천 오가는 길이 힘들었을텐데...장하네...
    내코가 석자인지라 부천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챙겨주지도 못해 내가 서운하네^^;
    늘 씩씩해 보여서 보는 이가 위로가 되네..그려...
    암튼 열심히 몸 챙기며 회복하길 바란다...

    보리어매이...홧팅!!!
    • 2010.01.26 1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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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이 돌 축하해요~
      돌잔치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급하게 몸 추스르고, 홍동으로 바로 내려오느라 정신없었답니다.
      언니가 이것저것 챙겨주어서 잘 쓰고 있어요.
      고마워요^^
      언니도 이준이랑 사이좋게 건강하게 잘 지내길~!
  5. 2010.01.27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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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 캐요, 거름내고 있어요 ㅎㅎㅎ
    아 귀여워^^

    언니 수고 많았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고맙네요,,ㅎ
    • 2010.01.29 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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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 반갑네..
      지나고 보니... 12월에 그냥 왔어도 좋았을텐데ㅋㅋ
      고맙다고 말해주니. 나도 고마워^^

      홍성에 와서, 또 여름이랑 여울이랑 재밌게 놀아줘~
      울 여름이가 소혜이모 잊어버리기 전에^^
  6. 2010.01.27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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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 사진을 보는 순간, '여름이랑 똑같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진통이 짧아서 다행이네요. 역시 둘째라 그런가봐요.
    보리 태어난 주말 지나서 조산원에 갔다가
    원장님한테 언니랑 보리 소식 물었더니 첫째때에 비하면
    고생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햇살이도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제 40여일 남았네요.
    보리처럼 우리 햇살이도 건강하게 잘 태어나길 기도해주세요.
    언니도, 보리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2010.01.29 1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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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어. 첫째때보다 고생없이 잘 낳았고
      기르는 것도 첫째때보다 훨씬 수월한거 같아..
      역시 하나만 낳으면 손해보는거 같다 ㅋㅋ

      햇살이 잘 크고 있다니 너무 다행이고..
      이제는 언제 태어날지 모르니.. 항상 조심조심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참. 1월에 시간되면 애낳기 전에 왔다가면 좋을텐데... 시간되면 연락하고~ ^^
  7. 나무네
    2010.01.27 1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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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예쁜 보리아가의 엄마가 되신걸 축하해요~!! 축하인사는 벌서부터 하고싶었는데 아직은 조용히 아가와 엄마가 쉼을 가져야 하는 시기니...정말 축하하고 부러워요~^^
    둘째낳아 정신없고 더 힘들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곧 기도고 명상이겠지요. 축하해요~!!
    • 2010.01.29 1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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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제 2주 지났으니 다음주 지나고 한번 놀러오세요.
      하세가와씨 말처럼, 힘 2번 주고 나오진 않았지만ㅋㅋ
      그래도 여름이때비해 너무 수월하게 짧게 진통하고 낳았답니다.
      만나서 또 이야기해요~
      점점 홍동에 열린가족조산원에서 태어난 아가들이 많아지네요~ 조산원 동창회라도 해야겠네 ㅋㅋ
  8. 오현재&배승민
    2010.01.30 1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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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여름이 동생이 태어났군요! 축하드려요 ^-^
    가끔 생각나면 들어오는데,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동생이 여름이와 정말 닮았어요~
    그리고 여름이가 또박또박 책을 읽어주는 모습이 넘 예뻐요~
    요즘에는 앙캄브이 안하나요 ㅎㅎ
    올해는 저희 가정에도 기쁜 소식이 있으면 좋겠네요.
    몸조리 잘 하셔요~
    • 2010.02.05 1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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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감사합니다.
      여울이는 여름이랑 닮은 듯 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저를 많이 닮은 것 같다고도 하네요^^
      요즘 여름이는 말을 너무 잘 하고요..
      앙캉브이라는 말은 아주 가끔만 한답니다.

      승민씨도, 건강한 몸을 잘 가꾸셔서 예쁜 아가를 만나는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9. 윤호맘 경진
    2010.02.19 0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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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보리 정말 예쁘다.
    이름도 예쁘다 보리
    여름이랑 닮았어..
    언니가 있는곳은 정말 평화로워 보이네..
    얼굴도 좋아보이고. 나 또 놀러가두 되는겨?
    • 2010.02.26 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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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 아니 여울이는 점점 통통해지고 있단다.
      그나저나 윤호 동생은 아직 소식없는 거야? ㅎㅎ
      봄날에 윤호랑 의섭오빠랑 같이 놀러와. ^^
  10. 2010.02.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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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0.02.26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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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어른들은 맨날 똑같은거 같은데
      애들 크는거 보면, 정말 세월이 훌쩍 지나가는 게 느껴지지요^^
      5월에 공부가 끝나는 군요.
      그럼 박사님이 되는건가? ㅋㅋ

      대구 주소는 적어놓지도 않고, 대구집으로 보내라니 ㅎㅎ
      여름에 한국 들어오시면, 저희집에 잠깐이라도 오세요. 그때 드릴께요.
      서울에서 2시간이고
      서해안에서 가까우니, 가족 나들이로도 좋을거예요.
      여름이도 원준이 형아 따라다니며 좋아할거 같네요.
      상상만해도 재밌네. ㅋㅋ
  11. 은주
    2010.03.26 0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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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다..둘다~!!
    여름이가 샘 안내고 낯설어하지 않고 잘 지내는듯 보이네~
    나도 주혜가 적응 잘하고 동생을 미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젤 큰데...^^
    이제 4주째면서 별걱정을 다한다..그지? ㅋㅋㅋ

    주혜낳을때 병원환경이 그닥 좋지않아서...
    너가 이용한 조산원이 궁금해진당..
    아기에게 방해되지 않고, 너가 여유있을때 문자주면 내가 전화할께
    통화한번 하자~
    조산원에서는 주혜도 같이 아기낳는 곳에 있을수있는건지...
    좋은 영향인지..뭐 그런게 궁금하네...
    여튼 통화한번 하자구~~^^
    • 2010.04.14 1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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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늦은 답글이네..
      조산원에는 가봤는지?
      너도 조산원에서 낳으면 훨씬 좋다는 걸 알거야^^
      조심조심 몸조심하고, 주혜랑 사이좋게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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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전공부축제에서 함께 연주하는 여름과 문철, 종영형님.



이전 사진 속 여름이가 너무 추워보여서.. (여름사진 ㅠㅜ ) 일단 최근 사진 한장 올립니다.
지지난주 전공부(풀무학교 생태농업전공과정) 축제때
갓골나들목에서 열린 <따뜻한가게스페샬>의 한 순서로..
여름이와, 여름아빠 문철, 종영형님의 연주 사진입니다.
원래 문철과 종영형님의 기타, 피리+하모니카 연주 였는데..
무대 욕심있는 여름이가 나가서 한자리 차지하고 아빠 피리를 뺏어 불었습니다.
아빠는 하모니카 불고요~

꾹 참고 기쁘게 들어주신 마을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요즘 여름이는 정말 말을 잘 합니다.
'한번 나가 봅시다~'
'아빠, 왜 자꾸 그래?'
'여름이 내년에 노란버스타고 어린이집에 갈거예요'
'고래가 물고기 잡아 먹어요'
'만두 누가 다 먹었어?'

한번 말을 하기 시작하니, 봇물처럼 말이 터져나옵니다.
날마다 새로운 말을 배우고, 혼자서 장난감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놀기도 합니다.

어제는 거실 저쪽에서 혼자서 놀다가, 여름이가 걸어와
'거미 살려주세요' 하며 조그마한 손에 살짝 잡아온 거미를 보여줍니다.
집에 돌아다니는 거미를 발견하면, 살짝 잡아다가 집밖에 풀어주는 아빠 모습을 보고
여름이도 그렇게 한거 같습니다.
아빠가 여름이 손에서 거미를 받아, 마당에 놓아주었습니다.

살아있는 거미를 어떻게 잡았나?
살금살금 집중해서, 조심조심 거미를 잡아왔을 여름이를 생각하니 웃음이 납니다. ^^
내년봄엔 앞마당에서 나비도 살짝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여름이도, 뱃속 둘째 보리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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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비
    2009.12.04 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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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우리 여름이 사진이,너무 멋지내
    건강한 모습 보니 좋아요.
    둘째 보리도 건강 하다니,이제는 건강한 출산만 하길...
    여름이 식구 모두 건강 하고 행복 하길 ,기도 할께
    모두 사랑해....
  2. 2009.12.13 1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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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가 피리를 불기만 해주면 좋겠구만,
    나무피리로 탁자를 탁탁 두드리며 박자까지 맞춥니다.
    그것도 얼마전에 큰맘 먹고 산 녹음기를
    아슬아슬하게 비껴서 말입니다.
    아빠의 마음은 불안불안, 하모니카 소리도 간간히 떨립니다 ㅜ.ㅜ

    그래도 쇼에삼촌하고 셋이서 이렇게 멋진 그림하나 건졌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물론 피리와 녹음기도 무사해서이기도 하구요 ㅎㅎ)
  3. 2009.12.17 1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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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가 살금살금 손으로 거미를 집는 모습을 그려보니 웃음이 살짝- 사랑스러워~~~


이제 아침저녁 찬바람이 불고. 낮으로는 뜨거운 가을햇볕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8월초 휴가 끝자락 사진 몇장을 이제서야 공개합니다^^
올 여름.. 참 여기저기 많이 다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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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해미읍성 앞에 유명한 짬뽕집(영성각)이 있다해서 30분이상 차타고 갔는데.. 맛은 그럭저럭. 개운한 국물맛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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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는 플라스틱 사자 동상을 타고 즐거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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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먹으러 온 김에 해미읍성도 둘러보았지요. 앞집 아줌니 김정자씨, 엄씨 아줌니로 불리는 박소란씨, 글고 여름이와 우리 엄니 권정열씨. 더워서 짜증난 최여름씨. (할머니들 이름이 다 예쁘지요?^^ 특히 소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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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없다~ 해미읍성 담벼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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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래서 잠시 쉬었어요. 표정도 제각각. 근데 참 다들 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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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할머니 이사한 집이예요. 블록으로된 시골집. 옥수수 배터지게 먹던때가 벌써 옛추억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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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털 뽑기! 잔뜩 집중한 미간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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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촌을 활용한 냉풍욕장 옆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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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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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건 도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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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구르르 도토리가 도망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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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는 주머니에 잘 넣어둬야지. 집에 잘 가져와서 한참 가지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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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7 1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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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자고로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야하는데...
    울애기들은 너무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우는게 아닌가 싶다...
    언제 한번 나들이가야하는데,,,
    좀 한가할 때가 언젤런지...
    바쁠 때 가면 미안할 것 같아서..^^;;
    울애기들한테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을 보여주고 싶다..^^
  2. 할미
    2009.09.17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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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장이왕자님 예쁜미소짱이야요,
    뽀야할미거든 여름이가외할미에게 붙쳐준이름
    고맙데이 곁에있으면 꼬옥안아주고싶을만큼
    에쁘왕자님 사자타고있는것도 좋아보이네
    근데 할머니랑 동네할머니랑 함께 나드리한것
    너무아름다운 모습이야 참잘했네.
    나중에할미에게 얘기해줘라 사랑한다고맙구나..뽀야할미
  3. 2009.09.19 1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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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으로 지던 길에...천진난만 건강하고 귀여운 여름이 사진 잘 보구 갑니당~^^ 행복한 가을 추억도 많이 많이 챙기세요~♬
    몽할망구의 ★이야기홀릭★ http://mongstory0815.tistory.com

여름 휴가 사진 뒤늦게 올립니다.
경주에서 재경언니 만나고,
포항에서 하연이 만나고, 포항공대 구경도 하고,
살짝 현욱형님댁도 방문하고,
한동대도 가고, 류대영 선생님도 뵙고. 서점아저씨네서 하룻밤 신세지고.
우혁이네도 만나고, 지경교회도 가고, 회도 실컷 먹고. 또 먹고.
즐겁게 여기저기 폐를 끼치며 잘 놀다왔다. (정작 포항에서 찍은 사진은 영일대밖에 없네 ㅠㅜ)

대구에 들러, 좁은 차에 외할머니, 여름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까지 모시고 홍성에 와서
또 제대로 휴가로 놀았다.
수영의 1주일 휴가도 후딱 지나갔고. 문철의 2주 방학 중 일주일도 후루룩 지나갔다.

참 좋은 사람들이 가까이 멀리, 많이 있다는 걸 다시 느끼는 즐거운 여름휴가. 모두들 고맙습니다.
또 놀러갈께요^^

경주에서 재경언니 만났어요~ 1년만이었나봐요^^ 책 읽어주니 너무 좋아하는 여름이.


재경언니의 솜씨로 깔끔하게 꾸며진 집이 참 예뻤어요.


여긴 포항 호텔영일대 호숫가. 하연이의 극진한 섬김으로 호텔에서 처음 자봤네요.


새침한 수영과 장난꾸러기 여름이. 세 가족이 단란하게 낯선 곳에서 산책하는 여유로움.


ㅋㅋ 몇년만에 찍어보는 셀카냐~ 셋이 찍어보려했으나 실패. 여름이는 손과 발만^^


둘다 신나셨어요~


대구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그리고 왕할머니까지 오셔서 여름이 두돌 생일상을 차려주셨어요~ 외할머니가 직접 만드신 수수팥떡!


문당리에서 수영하고, 복숭아 하나 먹고^^


여름이 튜브타고, 물에서 정말 열심히 놀았어요^^ 뒤에서 흐뭇하게 보고계신 합비(외할아버지)


모녀 3대가 모여앉아, 열심히 김밥싸고 먹고 웃고 이야기하고~ 좋다좋아^^


남당항 궁리포구 가는길 전망대. 오래간만에 바다냄새 맡으신 외할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셨다.


외할머니, 그리고 여름이 외할머니. 함께 여행하니 너무 좋다 하시던 엄마^^


4대가 함께 모였다. 이렇게 보니 웃는 모습이 참 많이 닮았다. 여름이의 흐뭇한 표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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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인
    2009.09.02 1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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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언니한테 문자로 번호 알려주고 나서 류선생님 뵈었나 궁금했는데 ㅎ 여름이가 정말 다 커버렸네요-

여름이는 잘 먹고, 잘 놀고, 여기저기 다니며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이젠 몸무게가 14키로 정도로 늘었고요. 팔다리도 튼튼해지고
말도 아주 잘 한답니다.
택배아저씨라는 말도 하고, 방구뿡 이라고 엄마를 놀리는 말도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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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여름을 맞아, 첫 물놀이 나들이 갔어요. 감자캐느라 수고하신 할머니, 옆집아줌니, 엄마, 아빠, 여름이. <오서산 명대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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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막 시작할 때라.. 여긴 우리 가족밖에 없었어요. 저 멀리 아줌니와 할머니가 계곡에 발담그시는 모습이 보여요~ 물이 너무 차가워서 여름엄마는 입수 5분만에 철수.. 여름이는 첨벙첨벙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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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다고 했더니, 나름대로 포즈를 잡으신 여름. 오른쪽발을 뒤로 살짝 내민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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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청포대해수욕장. 전공부에서 물놀이가는데, 여름이와 샘이 샘이 엄마도 함께 갔어요. 샘이의 멋진 표정과 멋진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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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초라한 여름이의 내복ㅋ 그래도 표정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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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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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모래도 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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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도 좀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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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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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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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엄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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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옆에서 요리중. 밥 잘 되가나? (떡 벌어진 어깨를 보시라. 문철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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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따온 토마토로 만든 신선한 주스 한잔~ 캬~ (밥먹기 전이라 복근도 훌륭하군요. 하지만 저녁먹고나면 바로 볼록! 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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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집회 시간. 젤 좋아하는 양지누나 옆에서 과자 얻어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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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집에서 이불에 딩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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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4 1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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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철아~ 나 창식이다.. 박창식.. 기억하고 있나??
    어제 서울에서 동욱이 만났거든.. 동욱이한테 너 소식 들었어..^^
    귀농했다고 하는 말에 귀가 번쩍 뜨이더만..^^
    활짝 웃는 모습이 너도 피터팬족인가부다.. 하나도 안변했네..^^
    아들이 너랑 꼭 닮았다..
    좀전에 문자 보냈는데, 답이 없구먼...
    나중에 놀러가도 되남??
    • 2009.08.25 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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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 언제 시간날 때 놀러오렴. 오기전에 미리 연락한번 주고. 예쁜 딸들 데리고 바람쐬러 온나.
      어제 문자는 잘 받았는데, 수업시간이라 바로 답을 못했어.그리고 나서 여기 블로그에 보니 댓글이 있길래 중복될까봐 댓글로 답하고 대신 이따가 전화를 걸게.
  2. 예사랑
    2009.08.25 1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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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하하하~ 넘 잘 크고있는 여름군..문철군 ..샘이 땜에 웃었다네..어쩜 그리도 미경샘 남편 전도사님과 똑같은지...많이들 컸다..보고싶당
    옥수수는 안키우나요? 사겠다고 하신분이 계셔서..
    가끔 들어와서 그대들 사는 모습을 보노라니 고맙구려..수영샘 둘째 소식도 축하드려요~^^
    • 2009.09.01 1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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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고맙습니다.
      옥수수는 먹을만큼만 심어서 팔것이 없네요^^
      마을에서도 팔려고 농사짓는 옥수수는 이미 철이 지났답니다.
      샘이도 여름이도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고 있어요.
      한번 놀러오세요~ - 여름엄마
  3. 합비
    2009.08.26 2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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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여름군 전체적으로 장난이 이클이클해
    아빠엄마홍성에서 위대한농부 수업으로인해 여름군 한마디로
    살판났어요...(너가 만나고 만지고 뛰노는것 그모든것)
    여름이를 사랑하신하나님은혜랑께요.
    고맙다 잘자라주고 아빠사랑하고 또엄마를벌써도와서 요리를하니....
    너는위대한 요리사가되려나...
    예쁜손주보고나니 힘이쏟는것같애
    장난꾸러기 예쁜여름,고마운아들,사랑하는딸 고맙다.사랑한대이
    대구할미
  4. jisun
    2009.08.28 1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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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여름이 디따 많이 컸군요!!!
    바다에서 찍은 사진은 수영이 얼굴도 많이 보인다. :) 이뽀이뽀!
    인생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한참 구경하다 가요.
    (놀러 가게 될 때 연락할게요. ㅎㅎ 장담 못해서;;)
    • 2009.09.01 1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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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안녕하세요?^^
      여름이 진짜 많이 크고, 말도 엄청 잘해요.
      참. 바다에서 사진은 제가 아니고, 샘이 엄마예요^^
  5. 예인
    2009.09.02 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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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주스 사진을 베스트포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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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쪼로록 여름이 책과 장난감이 있는 공간으로 달려갑니다. 아침햇볕이 잘 드는 예쁜 창문아래, 잠옷 바람으로 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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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허니즈맘, 현숙언니 등^^)이 챙겨주신 다양한 책들에 폭 빠진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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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갓골나들목' 주말식당 <포근한 가게>에서 스파게티 먹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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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마당과 집 주변 풀을 베고 정리하고 있어요. 손수레에 풀을 가득 싣고, '앙캉브'라고 첨 외쳤어요!. 앙캉브이는 뭔가 일이 아주 멋지게 되었을때 만족스런 맘을 표현하는 여름이만의 감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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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리를 끝내고, 여름이도 수레에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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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언제쯤이었을까.. 아마도 7월초? 너무 해외음식이 땡겨서 여름이랑 기차타고 서울(이태원)에 갔어요. 순환삼촌 만나서 지하철도 타고^^ 튼실한 팔뚝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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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들고, 찰칵찰칵 외치는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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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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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큰~ 신발 신고. 보인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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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빠 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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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홍성조류탐사과학관>에 갔어요. 애들이 딱 좋아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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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면, 새가 전화를 받아줘요.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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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엄마가 쭈쭈를 주네. 여름이는 너무 신기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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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철새를 위한 초밥집. 지렁이 덮밥, 메뚜기 샐러드 같은 메뉴가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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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조류탐사과학관> 앞에서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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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첫 딸 출산한지 3주가 채 되지 않았던 목공실 방선생님댁. 베트남쌈이랑 삼겹살이랑 준비해가서 한동안 외식을 못하는 단아 엄마아빠를 위로해 드림. 여름이와 샘이가 탄것은 뭔가 예술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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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6 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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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 잼있다.
    나의 뛰어난 상상력은 여름이의 웃음소리까지 들린다 ^^
    행복한 여름이의 미소를 보면 문철수영의 삶이 느껴지고
    내면깊이 은혜의 강가에서 쉼을 새힘을 받는 기분이야.
    바쁜데 분발해서 블러그관리하는거 "참 잘했어용~" ^0^

    여름이만의 공간 짱이야! 추억 속에서 영감이 넘치는 보물창고가 될거야.
    글구 아빠랑 수레 미는 사진 정말 눈물 날 거 같다. ㅜㅜ
    이야기 속의 착한 거인과 친절한 아기 주인공 같아 참 이쁘다~~.
    나 오늘 넘 흥분했나봐요^..^
    바깥엔 소나기 내리고 분위기 좋고
    개학 세리머니로 왕창 노시느라 흥분한 허니즈맘입니다 ㅎㅎ~.
    • 2009.09.01 1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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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거인과 친절한 아기 주인공. ㅋㅋ
      정말 때마다 놀랍니다. 목자님의 이 놀라운 표현력에!

      개학 세리머니...
      신종플루가 확산되면, 일제히 휴교령이 내려질 수도 있다는데.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세요.
      이제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서
      라면파티에도 손님이 북적이겠네요.
      아~ 저도 라면 생각나요^^;;
  2. 합비
    2009.08.26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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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군은 아빠가신는신발 아빠랑일하고노는것
    정말 귀농2세다웁게 자연에서 잘자라고 잘노는것
    거기다 공부까지 열심이니....
    이름값하는것같애 여러사람들과더불어 사는좋은
    마음을갖인아이로 자라나고있는것같애.
    할미는 너가밣는땅 너가만나는 모든사람에게
    너로인해 기쁨이, 감사가 더많아지길 .....사랑한다
    • 2009.09.01 1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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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비가 아니라. 할미가 쓰셨군요~

      여름이 할미, 밤늦게까지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아요~ ^^

      지난 주말에 김밥싸먹었는데, 엄마가 싸주는 김밥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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