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시나요? 아빠~ 옴마~~
인내심을 갖고, 주위깊게 들으시면^^ 들립니다~
만 7개월만에 아빠, 엄마를 찾는 우리 아들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사진 올리네요.
서울에서 여기저기 인사다니느라.. 홍성으로 이사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여름이의 미뤄둔 사진도 이제야 올리네요.
홍성으로 이사하기 전까지의 모습입니다^^
20080108 아빠랑 엄마랑 서울에서 마지막 외식~ 역시 젤 좋아하는 쌀국수를 먹었어요. 여름이 이때만 해도 머리가 길었네요.
20080108 아빠 목마타는게 젤 좋아요.
20080116 아빠~ 왜 갑자기 제 옷을 벗기시는거예요?? (아톰팔 좀 보세요 ㅋ)
20080116 숱치는 가위로 머리자르기 시작했는데 울고불고~ 길었던 머리칼이 싹둑싹둑!
20080116 밤에도 생각나서 자다가 또 울었어요. 마시마로 같아요~
20080116 ㅋㅋ 오늘의 하이라이트~ 눈물 두방울, 콧방울 만들기 쇼쇼쇼~
20080119 여자친구 주혜가 놀러왔어요^^ 흐흐 여름이 표정이 무척 흐뭇하죠?
열심히 기어다니다가 엄마 베개에서 쉬고 있어요^^ 20071219
기어다니다 잠들기도 하고, 자면서 웃기도 하고 20071222
여름이 이빨 나면서 젤 좋아하는 '치발기'는 바로 기저귀 바구니. 열심히 기어가서 꽉 깨물고 놉니다~ 20071222
아빠가 까꿍 놀이 해주면, 엄마랑 깔깔깔 잘도 웃어요. 20071222
땅짚고 헤엄치기~ 샤샤샥~~ 20071222
깜찍이 표정으로 엎드려뻗쳐~ 20071222
할머니와 함께 오렌지 굴리기! 20071224
인태삼촌에게 한방 먹었어요 20071225
볼이 발그레~ 동화 속 아이같아요 20071225
오늘은 성탄절 두 손 모으고 기도~ 예수님 생일 축하드려요 20071225
아빠가 성경말씀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여름이는 아빠의 열강을 조용히 잘 들어요 20071225
탁자밑으로 살금살금 샤샤샥~~ 20071226
으~ 살인미소~~ 20071226
문턱 한번 넘어볼까~ 20071227
오예~ 드디어 탈출 성공 20071227
작은 할아버지 회갑잔치날, 재성고모할머니 품에서. 옆에 삼성고모님과 여름이 정말 많이 닮았나요?^^ 20071228
엄마 뭐해?? 정말 많이 큰 아이같죠? 머리도 많이 자랐고~ 200712230
드디어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인혜이모가 영국에서 사다준 턱받이를 하고~ 20080101
짜잔~ 아랫니 두개가 쑤욱~~ 울어야 보이는 이쁜 이빨 20080107
아빠의 든든한 팔에 안기세. 야호~ 잼있다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