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이모 손이 큰거야? 여름이가 작은거야?
명희+지선이모
신기해서 입 딱 벌어진 정하이모~
울려놓고 좋아하는 지선이모~
안드로메다별과 띠리띠리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명희이모
父子之間...
예인이모 손이 큰거야? 여름이가 작은거야?
명희+지선이모
신기해서 입 딱 벌어진 정하이모~
울려놓고 좋아하는 지선이모~
안드로메다별과 띠리띠리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명희이모
父子之間...
인상파 여름이. 보통 이런 표정일땐 뿌드득 황금똥이 나오는 시간^^
하암~ 아빠품에 안겨 하품하는 여름이. 엄마는 딩가딩가 신문보고 있어요^^
아빠와 닮은꼴 여름이.
으앙~ 울기 직전. 딸꾹질 예방엔 머리를 따뜻하게 하는게 최고예요.
아둥바둥~ 요즘은 손발에 힘이 점점 세져서 자면서도, 울면서도 아둥바둥 부지런히 힘차게 움직인다. 다리를 개구리처럼 뻗으며 위로위로 올라가는 운동도 하고^^ 나날이 재주가 많아지는 여름이.
토실토실 뽀얗게 살이 올랐어요. 그렇게 많이 싸도 남는게 분명히 있나봐.
2007.08.06 여름이
1998.06.30 입대하는 날, 어머니와.
으앙~
안녕하세요, 최여름이에요!
태어날 때부터 크고 검은 눈동자를 두리번 두리번~
살짝 거만한게, 눈빛이 아주 좋아요 ㅎㅎ
여름이 엄마, 수영이가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조산원에서 아빠+엄마+여름이
여름이 발꼬락
양가 할머니들이 여름이에게 푹 빠지셨습니다. 아주!
아빠와 여름이
먹고, 자고, 싸고, 울고, 먹고, 자고, 싸고, 울고, 먹고, 자고, 싸고, 울고..... 그래도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