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학교 일요집회에서 고등부 언니들의 노래와 춤에 여름이와 아빠도 덩실덩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2.20 친구 지민이와 함께 뚱땅땅 뚱땅땅!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2.20 이천 성민삼춘네 신혼집에서, 아빠엄마 친구들 그리고 여름이 친구 & 동생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2.21 풀무학교 일요집회 맨 뒷자리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2.21 풀무학교 언니들의 노래와 춤에 여름이도 함께 덩실덩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10 문샘댁에서 소망이삼촌 생일상을 나누던 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20 윷주세요!제 차례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20 잘도 던졌구나~ 재원형네서 닭잡던 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27 눈 쌓인 마당에서 합비의 눈썰매에 마냥 즐거운 여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신났구나 그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슬라이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27 잘자요 달님~에 푹빠진 아빠와 아들



:
여름이는 이제 아장아장 걸음마단계를 넘어 성큼성큼 뜀박질단계에 이르렀답니다. 그래서인지 꿈결속에서도 달리고, 잔디밭에서도 달리고, 이불위에서도 달리고 ^^; 그러나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03 꿈결을 달리는 소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04 볕잘드는 할머니네 작은방에서 낮잠을 즐기시는 여름이군. 아, 얼마나 달콤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15 마당을 나온 암탉 아니 여름이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15 뽀송뽀송 잔디밭위를 달려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15 신났군, 신났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15 아, 빨래줄 막대기를 어케 세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16 경진이모네 윤호와 함께 목공실 그네를 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21 아빠가 다니는 풀무학교 전공부 축제 한마당 공연에 푹빠진 볼빨간 여름이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22 스뎅패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1.24 이부자리위를 달리는 여름이에게 꼭 필요한 이불옷 ㅎㅎ



:
여름이는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합니다. 흙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아장아장 걸어서 산책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찡얼찡얼하다가도 엄마아빠가 어이가자~고 하면 눈물 뚝 그치고 바로 일어서서 길을 나선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04 여름아, 엄마보다 흙에서 노는게 더 좋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04 나는야 흙이 좋다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04 여름이엄마와 함께 일하시던 민경성님네와 경숙간사님이 갓골에 놀러오셨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04 느티나무아래 넓은 평상에서 원예놀이에 빠진 여름이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04 노는 걸 보니 아주 싹수가 초록빛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10 아빠등에 업혀 추사고택에서 한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25 여름이가 좋아하는 꼬꼬물병을 입에 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26 장임이모 야외 전통혼례식장에서 또래 친구들 기웅이 다석이와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26 여름이는 이날 처음으로 장거리뻐스를 탔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26 여름이는 청소대장~ 바쁘다 바뻐~ 쓱싹쓱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10.26 음~ 면발이 잘 익었군!

:
지난해 추석, 대구합비 집에서 마냥 즐거운 여름이군!
2008년 9월 15일~17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가 집에서 치던 키보드를 띵똥띵똥~ 너무 좋아하는 여름이를 위해 결국 차에 싣고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합비가 건네는 사과한조각에 빠져 폰카 한장를 허락한 여름이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합비 합비 그게 뭐에요? 비누방울 뽕뽕뽕이지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합비 합비 이건 또 뭐에요? 여름이가 먹을 잣이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도 해볼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들림과 과다노출이 빚어낸 예기치 않은 뽀샤시~



:



성큼성큼 잘도 걷는구나~
옳커니 넘어져도 그렇게 씩씩하게 잘 일어나야지!
2008.10.27

:
요즘 여름이는 열심히 걸어다녀요. 아장아장~
신발들고 밖으로만 나가자고 하지요^^
근데, 아직 걸음마하는 사진은 못찍었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게으른 엄마, 아빠 때문에 그동안 사진을 자주 찍지도 못했고, 업데이트도 못했네요.
여긴 가을이 한창인데, 사진 속에는 아직 여름이예요^^;;

오늘 생신을 맞으신 여름이 외할머니, 생일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여름이 첫돌 사진을 함께 올려드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724 여름이 돌 떡! 할머니 생일도 덩달아 추카추카~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724 식당 벽에는 여름이 1년간의 사진을 전시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724 갓골작은 가게에서 만들어주신 케이크. 토마토에 관심이 집중된거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724 돌잡이로 책, 호미, 하모니카, 붓, 연필이 있었어요. 뭘 고를까? 신중한 여름이.. 결국 호미로!! 처음 봐서 선택했던 것 같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730 뿡뿡이 의자에 앉아서 힘을 끙 줘봅니다. 아직은 여기서 잘 못싸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중해서 장난감도 가지고 놀수 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801 방아깨비가 간질간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802 외할머니랑 엄마랑 책방 앞에서 그네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816 전공부 담쟁이가 쑥쑥~ 여름이도 쑥쑥 자라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828 창문턱에 올라서서, 포도나무 이파리를 보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828 머리 새로 자르고, 아들다워졌어요. 아사코 이모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906 아빠가 만들어준 구르마를 타고 달려라 달려~ 샘이랑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913 추석을 맞아, 할머니랑 아빠랑 안면도에 놀러갔어요~ 바닷물에 발 담그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914 서산마애삼존불상도 보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0915 외가집에서 연주에 신이 난 여름이^^

:

엄니댁에서 의자 밀면서 잘도 놀아요~
딱, 경운기 몰고 다니는 모양같지요?^^
토실토실 엉덩이가 넘 귀여요^^
:
2주간에 방학(아니, 휴가)를 받은 여름이 아빠와 함께
저희 가족도 여름휴가다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조영권 목사님 가정이 방문하셔서, 함께 문당리 수영장도 갔고
그 다음날에는 엄니와 함께 오서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지요~
아~ 또 가고 싶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7 문당리 야외수영장에서. 아직은 물이 무서워요~ 긴장한 여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7 슬슬 긴장이 풀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7 와~ 완전 신났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7 이렇게 멋진 모습이예요. 계곡물로 수영장을 채웁니다~ 이날에만 몇트럭씩 아이들이 놀러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7 물 밖에 나와서 아빠가 만들어준 구르마도 타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7 이건 뭐하는 포즈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7 네^^ 김매기를 하고 있군요! 역시 농부의 아들다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8 이날은 오서산 자연휴양림 야외수영장으로 갔어요~ 첨부터 아주 신나게 잘 놀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8 할머니와 함께^^ 여기 수영장물은 정말 시원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8 정헌 형아가 준 이쁜 샤워가운을 입고 오징어를 뜯으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여름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8 이날 제일 신났던 수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8 물 속이 너무 편안해요~ 우리 또 가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8 오서산 자연휴양림 산책로도 잠시 걸었어요. 두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여름이는 수영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아빠 등에 엎혀 쿨쿨 자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08 호기심 많은 모자! 엄니는 풀을 관찰하시고, 아들 문철군도 뭔가 나뭇잎을 관찰하고 있어요

:

 


주연 : 최여름
조연 : 최문철
목소리 특별 출연 : 여름이 할머니
촬영 : 최수영
장소 협찬 : 오서산 자연휴양림 수영장
:
벼르고 벼르던 허니즈 패밀리가 8월 7일 방문했습니다.
세 아이를 데리고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저희는 또 잘 놀고자 하는 마음으로 좀 빡빡하게 프로그램을 돌린것 같네요. ㅋㅋ
우리집 밭에서 토마토따기 - 뒷산 산책 - 문당리 수영장 - 문당리 교육관, 한옥체험관 - 작은가게 팥빙수 먹기 - 풀무학교 견학 - 여름이 할머니네에서 저녁까지^^

정작 문당리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여름이 사진만 찍었어요ㅠㅜ
정말 잘 다녀가셔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무열형제님과 농사에 대해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도 참 좋았구요!
또 오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자님 품에 안겨 잼잼을 하는 여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헌이는 여름이 구르마에서 연주를 하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 교무실 앞에서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쯤엔 다들 너무 열심히 놀아서 많이 지쳤네요. 뒤돌아가는 정헌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사님 가족 만의 가족사진을 찍어드리고 싶었으나^^ 개성넘치는 세 아들을 함께 사진 찍기는 쉽지 않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공부 본관 담쟁이 아래에서 귀헌이, 정헌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귀하게 운전도 맡아주시고, 다시 풀무에 오게될 날을 기약하며 돌아간 무열 형제님! 꼭 입학하세요~

: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그 사이 정말 여름이가 많이 컸네요.
요며칠은 열감기로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온 얼굴에 열꽃이 피고~
한창 크려고 그러는지 많이 아픈것 같아요.
며칠전엔 아무것도 붙잡지 않고 30초 정도 서있었어요. 집에 왔던 손님들의 박수를 받았죠~
돌 전에는 걷게 될 것 같아요~ 기대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03 오래간만에 서울 나들이. 현대백화점 수유실에서 잠시 쉬어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03 서울이 피곤했나? 카페에서 커피마시는 사이 쿨 잠이 들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18 오래간만에 외갓집에 갔어요^^ 이때만해도 머리가 많이 길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25 머리 이쁘게 자르고~ (이번엔 엄마가 잘라줬어요) 홍성근처 칠갑산 휴양림에 놀러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25 산속에서 먹는 엄마 쭈쭈 정말 맛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530 케니 할아버지 머리에 올라앉아 신났어요. 이날은 홍선생님 아드님 피로연 날이었죠~ 모내기하다 와서 식사하는 학교분들이 보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06 오래간만에 가족사진. 풀무학교 전공부에는 온갖 꽃들이 피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3 국수 맛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3 아빠도 국수 드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3 이건 여름이의 작품. 작품명 "국수가 헤엄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3 아빠가 나무로 직접 만들어준 구르마를 타고 신났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3 구르마를 뒤짚어서 바퀴돌리면서도 놀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4 씨웅~ 그네도 탈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4 무섭기도 하고 잼있기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4 엄마, 아빠, 샘이네랑 계심사에 갔어요. 작은 절이 참 예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4 고개들고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4 모기를 잡자~ 휘익~~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14 야호~ 잡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22 코~ 잘자요. 달콤한 낮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622 할머니집에서 티슈를 다 뽑았어요~ 이제 한장씩 먹어볼까?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12 아. 수박맛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12 수박은 정말 맛있어. 흠~~ ^^

:
봄이 왔습니다.
마당에는 4월의 눈, 벚꽃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여름이는 또래 친구, 샘, 사라와 사이좋게(?) 놀기도 합니다.
쏜살같이 기어다니고, 짚고 서서 다니고, 서랍도 열고, 싱크대 문도 열고
그러다 쾅! 넘어지기도 하며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지냅니다.
그야말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308 여름이 섰다섰다! 아빠 손바닥위에서 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313 빨래대를 가지고 헬스 중이예요^^;; 끙~~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315 저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315 질겅질겅 오징어를 씹고 있어요. 이빨 나서 잇몸 간지러울땐 오징어가 최고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323 표정이 너무 거만해ㅋ 저의 섬세한 발끝 좀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326 샘이네 방에 들어가서 놀고 있어요.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06 여름이와 여름아빠, 샘이아빠랑 샘이. 다들 인물이 끝내줍니다^^ 여름이는 도우미아줌마 컨셉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07 아빠랑 야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08 엄마랑 풀무학교전공부 마당에서. 여름이는 호기심이 많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08 엄마 등에 엎혀서. 나도 보고싶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09 엄마 뭐라구요? 울까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4 여름아 TV는 뒤에서 봐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4 저는 나비가 되고픈 애벌레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4 날개를 파닥파닥~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7 탁자 아래로도 샤샤샥~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18 와~ 햇볕 따뜻한 날 단란한 우리들^^ 여름인 딴청!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20 껄껄껄~ 잘 자고 일어나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20 저요! 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20 아빠랑 똑같은 모습으로 잠들었어요. 여름이는 요즘 자다가 이불 여기저기를 마구 기어다닌답니다. 아빠 발밑에서도 자고, 엄마 허리춤에서 자기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22 노야 형아, 사라네집에서 사라랑 열심히 놀아요. 여름이는 새로운 장난감에 푹 빠졌어요. 사라와는 고향(열린가족조산원)이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23 당근을 냠냠 먹으며 TV 보고 있어요. (여름이 전용 의자가 두개나 있지만)의자에 앉는 건 답답해요. 저는 혼자서도 잘 앉을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24 밥을 먹다가 장난치다가 밥풀 천지가 됐슈~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426 목욕하고 나와서 찰칵!





:


이제 조금씩 엄마랑 목욕하는 것도 익숙해지나 봅니다.
신나게 물장구치는 여름이
중요한 부분은 아주 잘 가려졌네요^^;;

이 블로그의 최대 팬이신, 여름이 할아버지 생신을 맞아
 여름이의 가장 최근 모습 올립니다.

할아버지 생일 축하해요^^
:

BLOG main image

꾸러미 Category

psalm151 (90)
여름여울 이야기 (48)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15)
결혼식이야기 (15)
戀愛 연애 (6)
스크랩 (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엮인 글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