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151'에 해당하는 글 90건
- 2009.04.07 2008.12.21 울라울라~ 울라울라~ 2
- 2009.04.07 2008.12.20~2009.1.27 여름이의 겨울나기 1
- 2009.01.13 20081103~1124 달려라, 여름이군~ 4
- 2009.01.12 20081004~1026 날도 좋은데 우리 나가놀아요~ 2
- 2009.01.12 여름이만나기 초읽기에 들어가신 대구 합비와 할머니를 위하여~ 1
- 2008.10.28 성큼성큼 잘도 걷는구나! 9
- 2008.10.13 080729~080914 여름이 첫돌 그리고 걸음걸음~ 8
- 2008.10.13 20080810 여름아, 뭐하냐~ 4
- 2008.08.12 20080808 여름이네 여름나기 8
- 2008.08.12 20080808 물놀이하는 여름군~ 2
- 2008.08.12 20080807 허니즈 패밀리의 방문 1
- 2008.07.14 여름이닷! 20080503 ~ 20080712 14
- 2008.05.12 20080308 ~ 20080426 봄이왔어요! 2
- 2008.04.28 20080426 여름이 목욕해요^^; 4
2008.12.20 친구 지민이와 함께 뚱땅땅 뚱땅땅!
2008.12.20 이천 성민삼춘네 신혼집에서, 아빠엄마 친구들 그리고 여름이 친구 & 동생들
2008.12.21 풀무학교 일요집회 맨 뒷자리에서
2008.12.21 풀무학교 언니들의 노래와 춤에 여름이도 함께 덩실덩실~
2009.1.10 문샘댁에서 소망이삼촌 생일상을 나누던 날.
2009.1.20 윷주세요!제 차례에요~
2009.1.20 잘도 던졌구나~ 재원형네서 닭잡던 날
2009.1.27 눈 쌓인 마당에서 합비의 눈썰매에 마냥 즐거운 여름!
아주 신났구나 그냥!
이번엔 슬라이딩~
2009.1.27 잘자요 달님~에 푹빠진 아빠와 아들
2008.11.03 꿈결을 달리는 소년~
2008.11.04 볕잘드는 할머니네 작은방에서 낮잠을 즐기시는 여름이군. 아, 얼마나 달콤할까?
2008.11.15 마당을 나온 암탉 아니 여름이군~
2008.11.15 뽀송뽀송 잔디밭위를 달려라!
2008.11.15 신났군, 신났어~
2008.11.15 아, 빨래줄 막대기를 어케 세우지
2008.11.16 경진이모네 윤호와 함께 목공실 그네를 타고.
2008.11.21 아빠가 다니는 풀무학교 전공부 축제 한마당 공연에 푹빠진 볼빨간 여름이군~
2008.11.22 스뎅패미리!
2008.11.24 이부자리위를 달리는 여름이에게 꼭 필요한 이불옷 ㅎㅎ
2008.10.04 여름아, 엄마보다 흙에서 노는게 더 좋아?
2008.10.04 나는야 흙이 좋다오~
2008.10.04 여름이엄마와 함께 일하시던 민경성님네와 경숙간사님이 갓골에 놀러오셨지요.
2008.10.04 느티나무아래 넓은 평상에서 원예놀이에 빠진 여름이군.
2008.10.04 노는 걸 보니 아주 싹수가 초록빛이다!
2008.10.10 아빠등에 업혀 추사고택에서 한장~
2008.10.25 여름이가 좋아하는 꼬꼬물병을 입에 물고
2008.10.26 장임이모 야외 전통혼례식장에서 또래 친구들 기웅이 다석이와 함께~
2008.10.26 여름이는 이날 처음으로 장거리뻐스를 탔답니다.
2008.10.26 여름이는 청소대장~ 바쁘다 바뻐~ 쓱싹쓱싹!
2008.10.26 음~ 면발이 잘 익었군!
2008년 9월 15일~17일
엄마가 집에서 치던 키보드를 띵똥띵똥~ 너무 좋아하는 여름이를 위해 결국 차에 싣고 왔다.
합비가 건네는 사과한조각에 빠져 폰카 한장를 허락한 여름이군.
합비 합비 그게 뭐에요? 비누방울 뽕뽕뽕이지롱~
합비 합비 이건 또 뭐에요? 여름이가 먹을 잣이란다.
너도 해볼래?
흔들림과 과다노출이 빚어낸 예기치 않은 뽀샤시~
신발들고 밖으로만 나가자고 하지요^^
근데, 아직 걸음마하는 사진은 못찍었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게으른 엄마, 아빠 때문에 그동안 사진을 자주 찍지도 못했고, 업데이트도 못했네요.
여긴 가을이 한창인데, 사진 속에는 아직 여름이예요^^;;
오늘 생신을 맞으신 여름이 외할머니, 생일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여름이 첫돌 사진을 함께 올려드려요~ ^^
080724 여름이 돌 떡! 할머니 생일도 덩달아 추카추카~
080724 식당 벽에는 여름이 1년간의 사진을 전시했어요.
080724 갓골작은 가게에서 만들어주신 케이크. 토마토에 관심이 집중된거 같아요^^
080724 돌잡이로 책, 호미, 하모니카, 붓, 연필이 있었어요. 뭘 고를까? 신중한 여름이.. 결국 호미로!! 처음 봐서 선택했던 것 같지만^^;;
080730 뿡뿡이 의자에 앉아서 힘을 끙 줘봅니다. 아직은 여기서 잘 못싸지요^^;;
집중해서 장난감도 가지고 놀수 있구요.
080801 방아깨비가 간질간질~
080802 외할머니랑 엄마랑 책방 앞에서 그네타요~
080816 전공부 담쟁이가 쑥쑥~ 여름이도 쑥쑥 자라고 있어요.
080828 창문턱에 올라서서, 포도나무 이파리를 보고 있어요^^
080828 머리 새로 자르고, 아들다워졌어요. 아사코 이모랑~
080906 아빠가 만들어준 구르마를 타고 달려라 달려~ 샘이랑 함께!
080913 추석을 맞아, 할머니랑 아빠랑 안면도에 놀러갔어요~ 바닷물에 발 담그고^^
080914 서산마애삼존불상도 보았지요~
080915 외가집에서 연주에 신이 난 여름이^^
엄니댁에서 의자 밀면서 잘도 놀아요~
딱, 경운기 몰고 다니는 모양같지요?^^
토실토실 엉덩이가 넘 귀여요^^
저희 가족도 여름휴가다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조영권 목사님 가정이 방문하셔서, 함께 문당리 수영장도 갔고
그 다음날에는 엄니와 함께 오서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지요~
아~ 또 가고 싶어요!!
20080807 문당리 야외수영장에서. 아직은 물이 무서워요~ 긴장한 여름이
20080807 슬슬 긴장이 풀려요~
20080807 와~ 완전 신났어요^^
20080807 이렇게 멋진 모습이예요. 계곡물로 수영장을 채웁니다~ 이날에만 몇트럭씩 아이들이 놀러왔어요^^
20080807 물 밖에 나와서 아빠가 만들어준 구르마도 타구요~
20080807 이건 뭐하는 포즈일까요?
20080807 네^^ 김매기를 하고 있군요! 역시 농부의 아들다워요~
20080808 이날은 오서산 자연휴양림 야외수영장으로 갔어요~ 첨부터 아주 신나게 잘 놀았어요
20080808 할머니와 함께^^ 여기 수영장물은 정말 시원했어요
20080808 정헌 형아가 준 이쁜 샤워가운을 입고 오징어를 뜯으며 휴가를 즐기고 있는 여름군
20080808 이날 제일 신났던 수영
20080808 물 속이 너무 편안해요~ 우리 또 가자!!
20080808 오서산 자연휴양림 산책로도 잠시 걸었어요. 두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여름이는 수영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아빠 등에 엎혀 쿨쿨 자고 있어요
20080808 호기심 많은 모자! 엄니는 풀을 관찰하시고, 아들 문철군도 뭔가 나뭇잎을 관찰하고 있어요
주연 : 최여름
조연 : 최문철
목소리 특별 출연 : 여름이 할머니
촬영 : 최수영
장소 협찬 : 오서산 자연휴양림 수영장
세 아이를 데리고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저희는 또 잘 놀고자 하는 마음으로 좀 빡빡하게 프로그램을 돌린것 같네요. ㅋㅋ
우리집 밭에서 토마토따기 - 뒷산 산책 - 문당리 수영장 - 문당리 교육관, 한옥체험관 - 작은가게 팥빙수 먹기 - 풀무학교 견학 - 여름이 할머니네에서 저녁까지^^
정작 문당리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여름이 사진만 찍었어요ㅠㅜ
정말 잘 다녀가셔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무열형제님과 농사에 대해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도 참 좋았구요!
또 오세요~
목자님 품에 안겨 잼잼을 하는 여름이
승헌이는 여름이 구르마에서 연주를 하고 있어요~
학교 교무실 앞에서 한컷!
이때쯤엔 다들 너무 열심히 놀아서 많이 지쳤네요. 뒤돌아가는 정헌이^^
목사님 가족 만의 가족사진을 찍어드리고 싶었으나^^ 개성넘치는 세 아들을 함께 사진 찍기는 쉽지 않았어요
전공부 본관 담쟁이 아래에서 귀헌이, 정헌이~
정말 귀하게 운전도 맡아주시고, 다시 풀무에 오게될 날을 기약하며 돌아간 무열 형제님! 꼭 입학하세요~
요며칠은 열감기로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온 얼굴에 열꽃이 피고~
한창 크려고 그러는지 많이 아픈것 같아요.
며칠전엔 아무것도 붙잡지 않고 30초 정도 서있었어요. 집에 왔던 손님들의 박수를 받았죠~
돌 전에는 걷게 될 것 같아요~ 기대해주세요^^
20080503 오래간만에 서울 나들이. 현대백화점 수유실에서 잠시 쉬어갔어요~
20080503 서울이 피곤했나? 카페에서 커피마시는 사이 쿨 잠이 들었어요.
20080518 오래간만에 외갓집에 갔어요^^ 이때만해도 머리가 많이 길었어요~
20080525 머리 이쁘게 자르고~ (이번엔 엄마가 잘라줬어요) 홍성근처 칠갑산 휴양림에 놀러갔어요~
20080525 산속에서 먹는 엄마 쭈쭈 정말 맛나요~
20080530 케니 할아버지 머리에 올라앉아 신났어요. 이날은 홍선생님 아드님 피로연 날이었죠~ 모내기하다 와서 식사하는 학교분들이 보여요.
20080606 오래간만에 가족사진. 풀무학교 전공부에는 온갖 꽃들이 피었어요.
20080613 국수 맛있다~
20080613 아빠도 국수 드세요~
20080613 이건 여름이의 작품. 작품명 "국수가 헤엄친다"
20080613 아빠가 나무로 직접 만들어준 구르마를 타고 신났어요~
20080613 구르마를 뒤짚어서 바퀴돌리면서도 놀아요~
20080614 씨웅~ 그네도 탈 수 있어요.
20080614 무섭기도 하고 잼있기도 하고~
20080614 엄마, 아빠, 샘이네랑 계심사에 갔어요. 작은 절이 참 예뻤어요.
20080614 고개들고 ㅎㅎㅎ
20080614 모기를 잡자~ 휘익~~
20080614 야호~ 잡았다~
20080622 코~ 잘자요. 달콤한 낮잠.
20080622 할머니집에서 티슈를 다 뽑았어요~ 이제 한장씩 먹어볼까?ㅎㅎ
20080712 아. 수박맛있다~
20080712 수박은 정말 맛있어. 흠~~ ^^
마당에는 4월의 눈, 벚꽃이 날리기도 했습니다.
여름이는 또래 친구, 샘, 사라와 사이좋게(?) 놀기도 합니다.
쏜살같이 기어다니고, 짚고 서서 다니고, 서랍도 열고, 싱크대 문도 열고
그러다 쾅! 넘어지기도 하며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지냅니다.
그야말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20080308 여름이 섰다섰다! 아빠 손바닥위에서 섰다!
20080313 빨래대를 가지고 헬스 중이예요^^;; 끙~~
20080315 저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요?
20080315 질겅질겅 오징어를 씹고 있어요. 이빨 나서 잇몸 간지러울땐 오징어가 최고예요!
20080323 표정이 너무 거만해ㅋ 저의 섬세한 발끝 좀 보세요^^
20080326 샘이네 방에 들어가서 놀고 있어요.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20080406 여름이와 여름아빠, 샘이아빠랑 샘이. 다들 인물이 끝내줍니다^^ 여름이는 도우미아줌마 컨셉이예요~
20080407 아빠랑 야호!
20080408 엄마랑 풀무학교전공부 마당에서. 여름이는 호기심이 많아요.
20080408 엄마 등에 엎혀서. 나도 보고싶어요~
20080409 엄마 뭐라구요? 울까말까~
20080414 여름아 TV는 뒤에서 봐라~
20080414 저는 나비가 되고픈 애벌레예요.
20080414 날개를 파닥파닥~
20080417 탁자 아래로도 샤샤샥~
20080418 와~ 햇볕 따뜻한 날 단란한 우리들^^ 여름인 딴청!
20080420 껄껄껄~ 잘 자고 일어나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20080420 저요! 저요!!
20080420 아빠랑 똑같은 모습으로 잠들었어요. 여름이는 요즘 자다가 이불 여기저기를 마구 기어다닌답니다. 아빠 발밑에서도 자고, 엄마 허리춤에서 자기도 하고~
20080422 노야 형아, 사라네집에서 사라랑 열심히 놀아요. 여름이는 새로운 장난감에 푹 빠졌어요. 사라와는 고향(열린가족조산원)이 같아요^^
20080423 당근을 냠냠 먹으며 TV 보고 있어요. (여름이 전용 의자가 두개나 있지만)의자에 앉는 건 답답해요. 저는 혼자서도 잘 앉을 수 있어요.
20080424 밥을 먹다가 장난치다가 밥풀 천지가 됐슈~
20080426 목욕하고 나와서 찰칵!
이제 조금씩 엄마랑 목욕하는 것도 익숙해지나 봅니다.
신나게 물장구치는 여름이
중요한 부분은 아주 잘 가려졌네요^^;;
이 블로그의 최대 팬이신, 여름이 할아버지 생신을 맞아
여름이의 가장 최근 모습 올립니다.
할아버지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