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여름이네 <햇 감자>가 나왔습니다^^
마을 어르신 말씀이 감자캐는 일은 땅파서 캐는 일도 어렵지만, 이제 곧 장마철이라 날씨 맞추는게 더 어렵다고들 하십니다. 이번에 저희가 그랬네요. 감자는 시기적으로 조금 더 키워서 캐도 괜찮지만, 장마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비없는 날을 골라 부지런히 감자를 캤습니다. 올해는 여러 이웃들의 손도 빌리고, 특별히 경운기 쟁기를 이용해서 작년보다 수월하게 하루만에 감자를 다 캤답니다. 물론 이른아침에서 해질무렵까지 하루종일이었지만요.

맘씨 좋으신 이웃집 어르신(최범노, 김정자), 여름이 할머니(권정열), 여름이 아빠(최문철)
그리고 여름이 엄마(최수영)과 최여름+여울 오누이가 옆에서 도와 함께 농사지은 감자입니다.
따로 유기농 인증번호는 없지만, 농약과 제초제 없이 정직하게 키웠습니다.

작년에 감자를 드셨던 분들께서 "옛날에 먹던 그 감자 맛이다"," 감자가 원래 이런 맛이었구나"라는 칭찬에, '저희가 실력이 좋다기보다 햇감자라서 그런건데...'라고 말끝을 흐렸지만, 속으론 얼마나 흐믓했는지 모릅니다.

올해도 여름이네 햇감자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경운기 쟁기가 아주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답니다. 일도 수월하고, 감자도 덜 다치고^^

얘들이 바로 울퉁불퉁 멋진몸매에, 토실토실 살이오른 여름이네 햇감자에요~

땡볕아래서 먹어도 꿀맛같은 들밥이지요.


쪄 먹기 좋은 중간크기와 다양한 요리로 드시기 좋은 큰 사이즈 함께 보냅니다.
가격은 20kg 한박스에 35000원이예요. (배송비 포함)
쪄서 간식으로 먹고 다양하게 요리해서 드시고, 옆집이랑 나눠 드시면서
제철채소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감자 보관 방법
1. 감자를 받으시면, 혹시 찍혔거나 상하려는 감자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저희가 여러번 고르고 고르는 작업을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상하려는 것이 들어 있으면 옆에 것까지 쉽게 상할 수 있어요.
    이후에도 감자를 꺼내드시다가 상하려는 조짐이 있는 것들을 그때그때 재빨리
    치워주시면 오래 보관하고 드시는데 좋습니다. 

2. 박스에 신문지를 잘 덮어서 (햇볕이 들면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통풍이 잘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감자는 숨쉬는 생물이니, 밀봉하면 금방 상합니다.


[감자를 맛있고 재미있게 먹는 법] 펼쳐보기...



궁금하신 점은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010-사칠오일-4316(문철)
간혹 문철이 동네 아이들을 가르치는 수업중이면 전화를 받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곧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010-이륙팔륙-3151(수영) 간혹 수영이 집에서 두 아이들을 돌보느라 전화를 받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곧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여기 블로그 댓글이나, 핸드폰 문자로 연락주시면. 포장하는대로 전화드리고 보내드릴께요. 주소나 전화번호가 공개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문자나 비밀댓글을 이용해주세요~

* 입금처 : 농협 352-0037-7713-33 (예금주: 최문철)

## 주문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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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동욱
    2010.06.21 1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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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2 포스코빌딩 서관 8층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동욱 앞 (2상자) 010 3077 7305
    좋은 감자 먹여줘서 고맙다 ~ ~ ^^
    • 2010.06.21 11: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동욱오빠~ 반갑고, 고맙습니다.
      지은이랑 한번 놀러오세요^^ 감자는 이번주중으로 보내드릴께요.
    • 김동욱
      2010.06.23 11: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2 box 너무 잘 받았어 ^^
      응 놀러갈께
      너무 고마워 ~
  2. 2010.06.21 1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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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황옥순 1박스
    대구 신정민 1박스
    대구 김상철
    대구 김순희
    대구 이태숙
    이경애 2상자
    이길(천미나) 2상자
    편은식(주은혜교회) 1상자
    경산시 박해연 1상자
    최재학 1상자
    장태식 1상자
    • 2010.06.21 1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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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주문 고마워요^^
      개인정보 노출이 너무 심하네. ㅋㅋ
      아래 분들은 비밀글로 댓글 써주세요^^
    • 2010.06.21 1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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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내용 잘 받아적었구요,
      개인정보 때문에 내용을 줄여놓습니다.
  3. 남하연
    2010.06.21 1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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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니도 1상자 부탁드립니다!

    포항시 남구 효자동 포항공과대학교 무은재 431호

    (010-2391-0479)
    • 2010.06.21 1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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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랴~ 고맙다!!
      껍집 채 삶아서, 어제 점심 대신 먹었는데... 맛있더라^^
      맛있게 먹고, 곧 보자^^
  4. 2010.06.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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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0.06.21 1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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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와~ 축하해요. 벌써 5개월 되었네요^^
      수는 터울이 많아서, 동생을 잘 돌봐줄거 같아요.
      감자 좀 쪄먹으면 좋아지려나?..
      제 블로그 cosmoslike.net 에 보면.. 조산원에서 애 낳은 이야기 있고요.
      조산원에서 매달 첫주 토요일에 교육이 있는데 (달마다 다른 내용. 6개월 단위로)
      그때 한번 가보고, 이야기도 듣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좋을거예요.
      나보다는 간사님 시간에 맞춰서, 연락주세요.
      저야 집에 있으니.. 특별히 낮잠만 안자면 언제든 전화받을 수 있어요^^

      입금은 글 맨아래 써두었지요. ㅋㅋ 농협 352-0037-7713-33 (예금주: 최문철)

      여튼. 주문해주셔서 고맙고~ ㅎㅎ
      둘째 가진것 넘넘 축하드려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호호
  5. 손성실
    2010.06.21 1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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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 고마워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78-33 예지빌딩 201호 생각비행
    011-595-1537
    *2상자 부탁해요
    • 2010.06.23 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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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빠. 요즘엔 생각비행에서 일하시는군요.
      서울에서 한번 뵙고 싶어요~ ^^
  6. 2010.06.21 1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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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이네 햇감자를 먹고 싶어요!


    받는사람: 최보라
    주소: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122-1번지 403호
    전화번호:010-9527-2029
    받고싶은것: 여름,여울이네 햇감자 20kg 한상자
    • 2010.06.23 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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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는 잘 크고 있지요.
      가끔 조용히 블로그에 가서 훔쳐봤지요.
      우리 여름이도 보라처럼 이쁜 아가씨로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주문감사해요.
      보라야 맛있게 먹어라~~
  7. 허니즈맘
    2010.06.21 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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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빼어난 상품이 출하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올해는 우리도 감자 농사를 지었답니다.
    ㅋㅋㅋ 근데 깜박하고 여름이네 브랜드에 눈이 멀어 주문을 하는 실수를...
    여름이네 브랜드 또 불티나게 몽땅 배송되길~^^
  8. 도명술
    2010.06.21 1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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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이의 아빠라는 인증샷을 보았으니 이제는 민철군이라는 옛날용어 보다는 여름이와 보리아빠라는 호칭이 더 좋은 것 같다. 감자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 지금 바로 입금을 했는데 아래 아주 익숙한 주소라 1박스 보내 주면 좋겠다. 이곳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 3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도명술 교수, 010-4503-1301
    • 2010.06.23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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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교수님..
      여름아빠가 전화드리기로 했는데... ^^
      지난 여름, 학교 갔을때 못뵈어 아쉬었어요.
      이제 두아이 엄마, 아빠가 되니.. 움직이기가 더 쉽지 않겠지만... 꼭 한번 학교가서 또 인사드릴께요~
      맛있게 드세요. 이렇게 소식 전할 수 있으니 좋네요^^
  9. 김진희
    2010.06.21 2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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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놓쳐버린 맛좋은 감자를 드디어 맛볼 기회가 주어졌군요. ㅎㅎㅎ

    주소 :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3-64번지 2층 한국누가회(기쁨의샘)
    전화번호 : 010-9044-4604
    1박스 부탁드릴께요~~~
    • 2010.06.23 1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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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희정언니랑 누가회에서 일하신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올해는 아직 수량이 좀 남아있답니다. ^^
      맛있게 드세요. 여름아빠가 전화한번 드릴께요.
  10. 웅탱이
    2010.06.22 0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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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여울이 튼튼하고 보기 좋아유 ^^ 아빠 닮았네...ㅋㅋ

    감자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ㅋㅋ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63번지 KBS부산방송총국 보도국

    2상자 부탁드려유 !! 함께 나눠먹을 동반자와 아기들은 아직 없지만

    열심히 먹을게요 ^^
    • 2010.06.23 1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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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탱.
      반가워.
      엄니께서 며칠전에 뉴스에서 너 봤다고 하더라.
      옛날이랑 너무 달라져서 웅조이름없으면 몰라볼뻔했다고 ㅋ
      어서 동반자 소식을 알려줘. 결혼식 보러 부산한번 가야지.
  11. 허니즈맘
    2010.06.22 1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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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경은이와 가율이 발견^^ 그 옆에 까만 사람이 대성형제? ^^
    어제는 흠 수영이는 없군 어머님이 안고 계신 아기는 여울이 같은데 다리에 앉은 아기는 낯이 익은데 했는데...ㅎㅎ가율이었군요, 그옆에 보라색 날씬한 여인네가 경은이고~. 진짜 이웃이 되었다는게 실감나네요.
    여름여울이네도 가율이네도 건강하고 잘 사는 모습 넘 보기 좋아~~^^
    • 2010.06.23 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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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이 아니고 ㅋㅋㅋ
      어머님으로 생각하신 분이 저예요. 수영이요.
      글고.. 제 왼쪽 옆에 앉으신 분이 엄니시죠. ㅋㅋㅋ
      여울이는 저기 멀리 유모차에 앉혀뒀고요~ 호호
  12. 2010.06.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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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0.06.23 1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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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어요.
      힘들어도 1년에 한번 감자는 팔아야겠다 생각해요.
      그래야~ 전화통화도 하고 서로 소식도 알리고~ ^^
      방학시작이시죠? 이제 감자 먹으면서 좀 쉬세요~
  13. 안상경
    2010.06.22 1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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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희(1박스)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843-3번지 신호빌라 A동 501호
    폰:016-779-1936
    * 강송희(2박스)충남 아산시 배방면 북수리 1538번지 롯데캐슬102동803호
    폰:010-3439-3872
    * 김은숙(1박스)대구시 수성구 파동 청림리더스 101동1002호
    폰:010-3535-7466

    더있을것 같은데 이것부터.....
    항상 내자식도 이리 살아주었으면 하는 맘이 들게 하는 젊은 친구~~~
    가는곳마다 웃음바이러스를 확 퍼트리는 가정 되시구랴^*^
    • 2010.06.23 1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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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 고맙습니다.
      매번 이렇게 맘 써주시고, 물심양면으로 ^^
      (여름이 곰돌이 과자 등등도 매번 잘 먹고 연락한번 못드렸네요~)
      위 세분은 내일 보낼께요. 오늘은 택배 사정상 물건 나가기가 어렵게 되어서요~
      감사합니다. ^^
  14. 2010.06.23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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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분으로부터의 반가운 소식이 왔길래 들러봅니다.
    흔적은 보이지 않았지만 종종 여기 들러서 풍요롭고 따뜻한
    여름이네 가족의 생활을 엿보곤 했어요. ^^
    저도 햇감자 1박스 부탁드려요~^^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394-28번지 202호 강지영
    전화번호: 010-4470-0314

    아~벌써부터 기다려져요~
    • 2010.06.23 1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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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블로그 살짝 들어가보니..
      예인이네 블로그가 걸려있던데~ 예인의 친구??
      종종 들러주셨다니.. 부끄럽네요. 호호
      감자 곧 보낼께요. 감사해요.
  15. 2010.06.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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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16. 안상경
    2010.06.24 1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윤추자(1박스):대구 북구 국우동 그린빌아파트6단지 608동1302호
    폰: 019-586-3517. 053-332-3519
    * 하담지역아동센터(1박스):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278-5번지
    하늘담은 집(찻집)2층 고등부실
    폰:018-687-0960. 011-546-1204
  17. 2010.06.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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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0.06.30 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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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확인했어요. 감자 맛있게 드세요~
  18. 2010.06.25 15: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주문이 마감되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감자를 캐고, 일주일이 채 안되어서 다 팔렸네요.
    신경써주시고, 소문내주시고, 많이 사주시고, 많이 드셔주실 여러분~ 고맙습니다.
    혹시 놓치신 분들은 내년을 기약해주세요^^
  19. 조리라
    2010.06.26 13:1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문철아
    난 멜 제목만 보구 무슨 스팸인가 했다가 혹시나 해서 열어보았어.
    이것저것 사진도 보구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다. 거의 30분동안..
    결혼했다는 이야기만 듣구 소식 너무 궁금했었는데..
    참 평안하고 행복해 보이는구나
    우리 인생에 사실 중요한 건 몇가지 되지 않는데
    그걸 지키며, 누리며, 바라보며 사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삶.
    그런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기운이 마구마구 느껴진다.
    보구싶구나..
    한국에 가면 전화할께.
    • 2010.06.30 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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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메일로 오해받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덕분에 이렇게 서로 안부도 전하게 되고.

      생각보다 빨리, 생각보다 많이,
      누나 말대로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해서 살 수 있는
      하루하루여서 이래저래 둘러보면 감사할 따름이야.

      한국에 오면 전화도 하고, 한번 놀러도 오고 그랬으면 좋겠다.
      꼭꼭꼭!
      나도 누나 많이 보고 싶다.

      잘지내~
  20. 2010.07.18 2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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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철이형, 현웅이에요^^ 한 발 늦었네요ㅜ 다음에 또 나오면 소식 전해주세요~~~^^ ppphhw@naver.com

너무 오래간만에 글올리네요.
아이들 사진도 뜨문뜨문 찍고 있고..
두 아이 엄마는 오프라인 생활에 몰두하느라.. 컴퓨터는 보름에 한번정도 잠시 하다보니~
그래도 더 미룰 수 없어, 올 겨울 사진부터 정리해서 왕창 올립니다.  

그 사이 두아이 부모가 되었고, 문철은 창업(전공부 졸업)하였고
여름이는 태어난지 천일이 지나고.
어린이집 어린이답게 잘 지내고, 각종 전염병.. 감기, 수족구, 수두를 잘 이겨냈답니다.
여울이도 백일이 지나고.
이번주(6월13일)부터는 오빠가 옮겨다준 수두를 열심히 앓고 있어요ㅠㅜ
그래도 모두 모두 즐겁게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농사일이 바쁜 철입니다. 이제 곧 감자도 수확할 예정이예요.


20100501 두아이 아빠 인증샷!

20100504 나 소풍가유~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곧잘 말합니다^^

20100504 엄마가 싸준 김밥, 떡, 토마토, 보리차 들고 어린이집에서 함께 소풍갑니다~ 저 도시락에 맘이 쓰여 잘 놀지 못했다는 보리선생님의 말씀 ㅋㅋ

20100504 어린이집 소풍가는날... 전날밤 저희가 더 설레어서 잠도 잘 못잤네요. 여름이는 도시락 들고 신났습니다.

20100504 슥슥슥 비벼서 잘도 먹습니다. 할머니가 산에서 따오신 산나물로 만든 비빔밥.

20100504 맛있군. 항상 이렇게 제 숟가락 잘 들고 먹어주시면 얼마나 좋으려나..

20100505 어린이날.. 아빠가 생협 앞마당에 채소 모종 판매할것을 처음 내놨습니다. 여름이도 좋아라~

20100505 축 어린이날 목공실 방샘에게 받은 선물^^

20100505 유부초밥 맛있당~ 여긴 수덕사 가는길. 어린이날 기념으로 할머니, 엄마아빠 여울이 여름이 함께 수덕사로 소풍갔어요.

20100505 엄마가 후다닥 싼 맛있는 유부초밥, 김밥 도시락

20100505 엄마도 별쿠키 먹어봐~

20100505 어린이날이라 좋구만.. 쿠키도 먹고 두유도 토마토도 먹고~ 아싸~~

20100505 엄마랑 엑스~ 하는 여름군.

20100505 이랴~ 가자

20100505 예산 수덕사 대웅전 그 유명한 맞배지붕! 여름이를 찾아라~!!

20100510 룰루 이모랑 느티나무 헌책방 앞에서 책읽고 있어요. 설정 사진 아니예요. 진짜 여름이가 좋아하는 일이랍니다. 룰루이모랑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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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미
    2010.06.20 2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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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골어린이집 소풍날 흥분했을 가족들 모습이
    연상이되네,..
    어린이날함께있어주지못해서
    참아쉬웠어...
    책읽는것 좋아하는 최여름군
    할미할비가면 또읽어줄꺼지
    사랑한다 ,,
    • 2010.06.30 0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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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여울 오누이가 눈에 선하시지요?
      여름이가 종종 할미합비 이야기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조만간 또 뵈요~
  2. 김동욱
    2010.06.21 1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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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이쁘다. ^^
    • 2010.06.30 0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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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다구리.
      혹이라도 전쟁같은 일상이 너무 고되게 느껴지면 잠시 피난오렴.
      감자구워먹자.
  3. 허니즈맘
    2010.06.21 1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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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정말 오래 귀둘렸슴다^^
    여울리를 보니 넘 신기하고 좀 많이 날씬한 문철의 모습에 좀 안탑깝다가 여전히 힘세 보여서 걱정 붙들어 묶고...^^
    우리 여름이 제법 어린이 같은 모습에 뭉클하기도 하고
    산나물 비빔밥 척척 먹는 모습 보니 이 세상에서 젤루 힘쎈 어린이 될 거 같고 ㅋㅋㅋ
    수영의 도시락 솜씨에 "오메 기죽어" 절로 나오고 먹고 싶기도 하고..^^
    어린이날 선물 주신 일본인 삼촌의 솜씨와 마음 마지막 '라'글자의 유머를 발견하며 우리 여름이에게는 좋은 어른들이 많으셔서 참 복이 많구나 감사하기도 하고...^^
    • 2010.06.30 0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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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일본인 삼촌이 아니라 재치가 넘치는 한국인 목수랍니다. 저의 목공 선생님이시죠~
      요즘 여름이는 말씀하신대로 자기 사랑을 참 잘 찾아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복이 넘치는 거죠^^
  4. 김진희
    2010.06.21 2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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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철쌤~~~
    벌써 여름이가 이렇게 컸다니...
    세월이 흘러간것을 이렇게 느끼게 되네요~~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하게 느껴집니다.
    여름이 여울이 너무 귀여워요 *^^*
    • 2010.06.30 0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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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깜짝할 사이에,
      여름이는 어린이가 되었고,
      저는 학부모가 되었고.
      흰머리도 조금씩 늘어가고,
      샘은~ ㅋㅋㅋ
  5. 2010.06.25 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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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는 참 좋겠다~ 부럽다~
    • 2010.06.30 0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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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식구가 복작복작하며 사는 모습 역시 부럽습니당. ㅎㅎ

20100404 안녕하세요, 최.여.울.입니다^^


20100413 손가락도 예쁘고, 손톱도 예쁘고...


20100413 백일이 얼마 안남았어요! 부지런히 통통해질거에요!!!


20100415 여울이 태어난지 딱 3개월 지났을 무렵. 여울이는 막 아침잠을 깼고, 여름이는 아직 꿈나라에서 뒹굴뒹굴.


20100420 <꿈뜰에서 함께 일해요> 시간. 여울이는 꿈뜰을 방문한 최연소 자원봉사자가 되었습니다~


20100422 최여름 화백님! 작품구상은 좀 하셨나요?


20100422 그게말이죠. 이렇게 이렇게~


20100422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 아무렇게나 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아니라니까요 ㅋㅋ


20100424 여울이 백일상이랍니다. 대구에서도 오셨지요.


20100424 여보, 그동안 아들딸 키우느라 고생했구료.


20100422 여울이 백일사진 베스트컷! 선정평:여름+여울과 함께하는 요즘, 가족의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주셨습니다^^


20100422 여울이 백일을 맞이해서 할머니가 손수 무지개떡과 수수팥떡을 해주셨어요.


20100427 여름이는 나무블럭놀이를 좋아해요~


20100427 집도 짓고, 마을도 만들고.



20100428 어디, 백일지난 아이답나요?


20100428 뚜당따당 뚜당따당~ 여름이군은 나름대고 드럼셋팅을 하시고는, 연주에 몰입하셨습니다.


20100429 여름이전용 아침햇살도서관이에요^^


20100429 여름이가 좋아하는 보리출판사에서 나온 일년열두달 일과놀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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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미
    2010.06.20 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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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일천일, 여울이백일,최수영생일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할미할비도 부쩍잘자라준 손자손녀로인해
    많이기뻤고 즐거웠어요
    귀한시간 함께보낼수있어서할미할비
    많이행복했어 사랑해 뽀삐할미
  2. 허니즈맘
    2010.06.21 1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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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여울이의 얼굴을 비로소 마주하며 참 감동이 밀려오네~^^
    엄마랑 아빠 골고루 닮았네. 드뎌 눈 뜨고 찍힌 사진이다 ^^;
    뺨이 엄청 뽀동한데 그래도 눈이 크네? 손을 강조한 걸 보니 딸 둔 부모 유세하는 것 같기도 한데.. 정말 섬세하고 예쁘네^^
    백일 축하했네~ 아까 통화 했지만 정말 수고가 많아 ㅋㅋ
    앞으로 5년 아니 깎아서 3년 후면 새 세상이 좀 보일 터이니 힘내삼~^^;;
    햇살도서관과 블럭 놀이와 창의적 놀이 시간을 보니 참 흐뭇하군~.

20100305 여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동안 여름이를 잘 돌봐주신 할머니께 감사장을 전해드렸습니다^^


20100305 할머니와 여울이. 진하게 눈맞추는 중.


20100313 잠자리에 들기 전. 오빠나 동생이나 개구쟁이들.


20100313 저희가 바로 '여름여울' 남매랍니다.


20100313 [여름] 여울아, 오빠가 풀뜯어먹기 책 읽어줄게~ [여울]@$#%$# 으앙~


20100316 갓골어린이집 신입생이에요~


20100316 요렇게 이쁜 곰돌이 가방을 메고 가지요.


20100328 여름이가 좋아하는 고빵이모가 집에 놀러왔어요~(고빵과 수영은 친자매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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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핱미
    2010.06.20 2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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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이이모가 고빵된것몰랐네
    할머니께감사장드린것 정말굳아이디어야
    참부럽네,,,(정말수고하셨지)ㅇ
    더잘섬겨드리면 좋겠네,
    여름군 어린이집 다니는모습 너무으젖하고
    사랑한다여름이 여울이잘자라고 감사해,,,
    할미
  2. 허니즈맘
    2010.06.21 1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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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장~~~~ 참 멋진 부부다!!!
    여름이네 어린이집은 가방만 봐도 참 마음에 드는군^^
    시모님도 수영이도 참 날씬해지셨네^^ 좀 찌셔도 될듯...
    아니, 3월 사진이니 현재는? 어머니께서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 수영도 여름이 여울이도 어서 건강 회복하길~^^


20100123 뭐가 그리 기분좋은지 배를 동동~


20100125 여울이 태어난지 열흘째. 여름이랑 똑같이 생겼다!


20100129 여울이 태어난지 보름째. 근데 여름이랑 어딘가 다른 분위기가 있긴있네.


20100130 여름이랑 아빠랑 단둘이 기차타고 서울에 여행가는날. 아이좋아~


20100130 기차여행은 역시 간식이 있어야쥐~ 누룽지를 오도독 오도독!


20100130 성복삼촌 결혼식에도 가서 희안한 음식도 먹어보고, 삼촌들도 많이 보고~


20100130 여름이랑 단둘이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 선택한 곳이 바로 옛날 집. 옛날 동네.


20100130 우리 부부가 즐겨 다니던 합정동의 명소를 쏘다녔습니다. 여기는 양화진책방.


20100131 요즘 나무블럭을 가지고 혼자서 잘 논다. 집도 만들고, 마을도 만들고.


20100207 그림그리는 여름이! 막그린 선같지만, 그려놓고는 뭐라뭐라 한다.


20100207 그러니까요 이게말이죠. 기차에요 ㅋㅋ 크레파스로 기차를 만들었다.


20100211 벌써 살이 통통통 오르기 시작한 여울이.


20100211 뭐라구욧~


20100211 외할머니와 눈맞추기.


20100214 자고자도 또 졸려요~ 아훔~


20100214 집안에만 있으니까 답답해~ 어디 마실이라도 가볼까?


20100220 아빠 풀무전공부 창업식날.


20100220 여름이 안고 입학식날 동무들하고 사진찍은게 엊그제 같은데...


20100220 벌써 2년이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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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미
    2010.06.20 20: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쁜여울공주 오빠왕자님 할미의사랑이날아서
    이밤에도 두뺨에뽀뽀하고 싶네
    사랑한다, 할미의손자손녀되어줘서 고마워
    좋은할미 할비운동본부
  2. 허니즈맘
    2010.06.21 1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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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부터 볼걸~^^
    여울이의 모습을 보니 세월이 느껴지네 ㅋㅋ
    여름여울 아빠의 진한 2년 졸업 축하해요. 창업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름이가 블럭을 잘 갖고 노니 참 좋다. 놀잇감에 적절 시기가 있지...
    한국말이 유창한 우리 여름이 작품마다 해설이 또한 녹음감이겠네^^
    아빠랑 서울행 살던 곳을 가보는 여정 참 정겹네. 나중에 여울이가 초등생이 되었을 때도 아빠랑 그렇게 알콩달콩 가족사를 돌아볼 여유와 소통이 있음 참 좋겠다.
  3. 2010.06.23 0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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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여기서 울동네를 보니 너무 반가워요^^
    하도빌라102호에 살고있는 채윤이네 가족이에요^^*
    첨에 집보러왔을때 여름이는 아가였는데 어느새 어린이가 되어있고
    넘 이쁜 여울 베이비가 있네요^^
    우리 채윤이도 이제 백일이 지났어요~
    언니네 덕분에 합정동에서 아주 재밌게 잘 지내고 있답니당
    • 2010.06.23 1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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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계속 거기서 살고 있군요.
      채윤이.. 이름도 이쁘네요^^
      다음에 그 동네에 가게 되면 한번 놀러갈께요.
      가끔 양화진, 홍대뒷길, 합정도 주변을 산책하는 꿈을 꾸곤 한답니다. ^^ 민혜씨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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